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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살린 제네시스 GV80, 美서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등극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차량 안전성 평가 최고등급 ‘탑 세이프티 픽+’ 획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3/27 [05:50]

  © 뉴욕일보

현대적 감각과 지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는 고품격의 스포티한 외형, 고도의 안전성이 확실하게 입증된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SUV 'GV80' 

북미제네시스모터(Genesis Motor North America)는 미국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실시한 2021년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플래그십 SUV 모델인 ‘2021 GV80’가 세단 라인업인 G70, G80, G90에 이어 최고의 안전성을 인증 받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지역 사장 겸 CEO는 “고객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며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밝히고, "GV80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네시스 차량 라인업 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차량이다. 제네시스 전 차량에는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전방 충돌 방지 및 보행자 감지장치, 차선유지 보조 장치, 사각지대 충돌 경고장치 등이 탑재되어 있고, 가장 까다로운 주행조건에서도 운전자의 안정성이 확실하게 보장될 있도록 차량에 설치된 모든 기능들이 완벽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차체가 견고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말했다. 

 

  © 뉴욕일보

공신력 있는 미국 IIHS의 차량 안전성 평가 중의 하나인 '시속 64킬로미터 사이드 스몰 오버랩 충돌 실험'에서 앞면이 완파되는 강한 충돌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고, 에어백이 완벽하게 작동되어 탑승자 보호가 확실히 입증된 제네시스 SUV 'GV80'  

북미 제네시스 모터의 최고 안전 책임자 브라이언렛오프(Brian Latouf)는 “GV80는 아주 효과적으로 탑승자를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GV80가 IIHS 안전성 평가에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특히 SUV 차량인 ‘GV80'는 지난달 2월 23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러스 랜초팔로스버디스 구역에서 낸 내리막길 전복사고에서 고도의 안정성이 이미 입증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GV80의 내부는 심한 충돌사고 시에도 차량의 내부 훼손을 막고 고강도의 충격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최고급 고강도 강철을 사용한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전벨트 시스템 프리텐셔너 및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에어백을 포함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10개의 에어백, 졸음운전 경보장치(DAW), 전방 충돌방지 보조장치(FCA, Forward Collision Avoidance-Assist ), 장애물 충돌방지 회피조항장치, 후측방충돌 경고장치(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등은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곧바로 제동을 지원할 수 있다”며, ‘GV80'의 안전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1959년에 설립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미국 내 80여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고, 회원사의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자동차 분야 최고의 공신력 있는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안전성 평가 = 타이거 우즈의 교통사고로 안전성 논란이 일기도 했던 제네시스 GV80이 미국 안전성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선정됐다.

IIHS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는 운전자와 조수석의 스몰 오버랩 프론트, 루프 강도와 헤드 레스트, 중간 오버랩 프론트, 사이드 등 총 6개의 테스트를 거쳤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려면 자동차는 모든 충돌 방지 테스트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아야 하고, 차량 대 차량 및 차량 대 보행자 평가에서 우수하거나 고급 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한, 헤드라이트를 비롯한 모든 것들이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러스 레이더(Russ Rader) IIHS 대변인은 "GV80은 6개의 IIHS 내 충격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며 "연구소의 최고 등급 중형 럭셔리 SUV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지난 2월 23일 오전 7시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우즈는 오른쪽 다리 정강이뼈와 종아리뼈가 피부를 뚫고 나오는 분쇄성 개방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TMZ스포츠, 테니스월드USA 등 외신들은 최근 조사 내용을 인용, 우즈가 사고 직전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TMZ스포츠는 "수사관들은 우즈가 그 당시 충돌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타이거 우즈의 사고 당시는 이 차가 시장에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안전성 평가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심각한 사고에도 우즈의 생명을 지킨 데 이어, IIHS의 이번 공식 발표로 제네시스 GV80 SUV의 안전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는 평이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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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7 [05:50]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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