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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건설협회 18대 서영교 회장 취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3/23 [00:29]

  © 뉴욕일보

뉴욕한인건설협회는 18일 오후 서영교 전 한인건설협회 이사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뉴욕한인건설협회는 18일 오후 서영교 전 한인건설협회 이사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권치욱 17대  회장은 “많은 일들을 겪고 좋은일도 많았다. 아픈만큼 성숙해진 건설협회가 될 거라고 믿는다. 서영교 제18대 회장을 응원해달라.”며 전직 회장단과 모든 회원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 뉴욕일보

한인건설협회 제17대 권치욱 전 회장이(오른쪽), 제18대 서영교 신임회장(왼쪽)에게 협회기를 전달했다.

서영교 제신임회장은 “건설협회가 꼭 해야 될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 일 하겠다. 협회는 균형있게 모든 회원들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하며, 어려운 업체가 생기면 외면하지 않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교  신임회장은 권치욱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민경원 10대  장은 “한인사회건설업이 협회창설 이후, 1980년대 중반 대형교회 건설을 시점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36년이 지난 지금은 대형 건설사 사장님들이 100명이 넘는 뉴욕한인건설협회로 우뚝 서게되었다. 이제는 건설협회가 회원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해드려야 하는지, 협회 회원은 건설협회가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최근에 아픈 경험을 통해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며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고, 김민선 뉴욕한인회 전 회장은 권치욱 제17대 회장의 임기동안 건설협회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됨을 축하하고 신임회장과 새로운 지도부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서영교 신임회장은 “건설분야는 독창성, 성실함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만큼,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는 1.5세대, 2세대, 다음세대들을 위해 그들과 협력하고 동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 나뿐만 아니고 우리 동포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한인사회와도 동떨어지지 않고 힘들 땐 함께 힘들어하며 협조하겠다.”고 전하고, “우리 건설협회가 어떻게 구성되어있고, 어떤 회원이 들어와서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중요하다”며, 18대 이사진과 집행부를 한 사람씻 소개했고, 전직 회장단도 한사람 소개하며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송정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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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3 [00:29]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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