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동부PEN문학 제5호 발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3/20 [04:22]

  © 뉴욕일보

국제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제5호 ‘미동부PEN문학’ 을 발간했다. 17일 발간 홍보차 뉴욕일보를 방문한 이정강 회장(가운데), 윤관호 총무(왼쪽), 김자원 부회장(오른쪽) 

국제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회장 이정강)가 제5호 ‘미동부PEN문학’ 을 발간했다. 

미동부PEN 위원회 이정강 회장, 김자원 부회장, 윤관호 총무는 제5호 발간 홍보차 17일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 뉴욕일보

제5호 ‘미동부PEN문학’

이 자리에서 이정강 회장은 “초유의 사태인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미동부PEN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열심히 글을 쓰고 협조해서 이렇게 5호집을 발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을 가질 수 없어 ‘미동부펜 문학방’을 개설하여 서로 글로 위로하고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5호 ‘미동부PEN문학’은 특집 1, 2, 3으로 나누어 각각 포럼, 강연, 유고와 추모를 서두로 시, 수필, 소설 등 장르별로 미동부PEN 회원 23명의 작품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특집1은 2019년 10월에 있었던 제10회 문학제 포럼, ‘문학의 생명은 무엇인가’ ‘나의 작품 세계’ 그리고 ‘나에게 영향을 준 작가나 작품’이 실렸고, 특집2는 장석렬 고문의 강연으로 미국 건축 초기 문학운동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 특집3은 지난 6월 작고한 정재옥 수필가의 유고와 김자원 수필가, 최정자 시인, 황미광 시인의 고인을 추억하는 추모의 글들이 실렸다. 

 

국제 문학인 단체인 국제펜 1921년 영국에서 발족되어 현재 100여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각각 시인, 수필가, 소설가를 뜻하는 영어의 첫 스펠을 사용하는 PEN(Poets, Essayists, Novelists)은 현재는 쟝르의 구별 없이 언론인, 극작가, 편집자 그리고 번역작가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최은실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3/20 [04:22]   ⓒ 뉴욕일보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이동
메인사진
글로벌 OTT 신흥강자 싸이믈티비, 한국 방송채널 패키지 런칭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