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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제37대 뉴욕한인회장 당선 공고
선관위 당선증 교부, 연임 성공…“회원제 운영” 추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3/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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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제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덕 뉴욕한인회 이사장)는 12일 한인회관 내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에서 제37대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에 찰스 윤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당선이 확정됐다고 공고하고 찰스 윤 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찰스 윤 현 제36대 뉴욕한인회장이 제37대 회장 당선의 확정됐다. 

뉴욕한인회 제37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덕 뉴욕한인회 이사장)는 12일 한인회관 내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에서 제37대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에 찰스 윤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당선이 확정됐다고 공고하고 찰스 윤 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영덕 선관위원장은 “단독 후보일 경우, 정족수 250명의 총회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을 확정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한 특수한 경우로 총회를 열지 못해 온라인투표, 우편투표, 직접투표(현장투표)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474표의 지지를 얻어 찰스 윤 회장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당선증을 받은 찰스 윤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관리한 선관위와 재임을 통해 한 해 더 봉사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한인들세 감사하다.”고 전하고, “지난 한 해 어려움과 고통을 당한 한인동포들을 위해 뉴욕한인회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여러 한인단체들과 손잡고 대처방법을 함께 모색해 왔다. 백신 접종에 모두 동참하여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찰스 윤 회장은 최근 늘고 있는 아시아인 혐오 범죄피해 상황을 우려하며 “뉴욕한인회는 핫라인(212-255-6969, office@nykorean.org)을 개설, 피해를 신고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안계 혐오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날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한 찰스 윤 회장 선거대책본부 김영환 본부장과 샤론 이 부본부장(전 퀸즈보로청장 대행)은 “찰스 윤 회장이 1세대를 기반으로 1.5세대, 2세대, 3세대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정의롭고 건강한 동포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찰스 윤 회장은 “제37대 뉴욕한인회는 앞으로 한인 사회가 미국 주류 사회에 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미 모든 한인들이 한인회의 회원이지만, 이를 더 공식화하고 체계적인 구축망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식적인 한인회 회원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뉴욕한인들은 모두 정회원으로 등록하고, 한인회 활동에 더욱 더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찰스 윤 회장은 “한인회 회원제는 회비는 없고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한 방법”이라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인회 회원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에 더 구체적인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찰스 윤 회장은 제36대 회장직을 계속 이어가다가 5월1일부터 제37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송정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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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5 [23:29]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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