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대자동차, 전기차 시대 열어갈 첫 야심작 ‘아이오닉(IONIQ) 5’ “놀랍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3/09 [23:36]

  © 뉴욕일보

5분 충전에 100km 주행, 18분에 10%~80%까지의 충전이 가능한 강력한 성능과 초고속 400V, 800V 멀티충전 기능을 갖춘 현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의 첫 모델 CUV ‘아이오닉 5’

전통적인 교통수단을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게 될 현대 전기차의 전용 브랜드인 ‘아이오닉(IONIQ)’의 첫 모델 중형 CUV ‘아이오닉 5’가 마침내 한국에서 공개되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월 23일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오닉 5’의 주요 디자인 및 상품성을 보여주는 론칭 영상이 현대 월드 와이드 유튜브(https://youtu.be/jTiI1XPElK8)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되었다. 

 

‘아이오닉 5’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Progress electrified for connected living)’를 향한 여정의 시작, 전기차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를 알리는 친환경 차량으로 단순한 기술의 진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 기여한다”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와 일맥상통한다.

 

모델명은 전기적 힘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온(Ion)과 현대자동차의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를 조합해 만든 브랜드 명 ‘아이오닉’에 차량의 급을 나타내는 숫자 ‘5’를 붙여 완성했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 양산에 앞서 세계 최고 수준의 그룹 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하고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차량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 시스템을 갖추고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 뉴욕일보

탑승자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 일등석처럼 설계된 다리받침대와 등받이, 쿠션의 각도까지 조절되는 좌석이 장착되어 주·정차 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고 전기차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게 될 현대 ‘아이오닉 5’의 넓은 실내 공간

 

현대자동차가 미래 전기차 시대의 첫 야심작으로 출시한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 용도를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강력한 성능과 초고속 400V, 800V 멀티충전 기능(5분; 약 100km 주행 가능, 18분; 10%~80%까지 충전) ▲차량을 충전기로 전환할 수 있는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기능 제공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추었다. 

 

현대자동차 측에 따르면 ‘아이오닉 5’의 북미지역 판매 시기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고, 유럽 판매실적은 지난달 25일 3천대 한정 사전 계약판매 결과 해당 물량의 3배가 넘는 1만여 명의 고객이 몰리면서 하루 만에 완판 되는 기록을 달성했고, 한국 내 사전 계약도 첫날에만 2만3천760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범석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3/09 [23:36]   ⓒ 뉴욕일보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이동
메인사진
글로벌 OTT 신흥강자 싸이믈티비, 한국 방송채널 패키지 런칭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