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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전·튼튼”… 7개 차종, 안전성 평가 ‘탑 세이프티 픽+’ 획득
2021년 제네시스 SUV ‘GV80’, 타이거 우즈 대형 전복사고에서 안전성 크게 입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3/03 [07:35]

  © 뉴욕일보

지난 2월 23일 타이거 우즈 내리막길 대형 과속 전복사고에서 미 주류언론으로부터 안전성을 크게 인정받은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2021년 모델 SUV 'GV80'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주요 7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안전시험 결과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품격 첨단 지능성 안전기능을 탑재한 최대 8인승 SUV 차량인 현대 팰리세이드(Palisade)와 순수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탄생한 차세대 연료전지(Fuel Cell) 차인 SUV 넥쏘가 ‘2021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최고 안전등급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베뉴 차량 또한 '2021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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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로부터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최고 등급에 선정된 현대차 2021년 모델 SUV ‘팰리세이드

 

  © 뉴욕일보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최고 등급에 선정된 현대차 2021년 모델 ‘넥쏘’

미국 내 차량 안전성 시험에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획득은 엄격한 4개 충돌 항목에서 우수(Good) 평가와 스몰 오버랩 평가, 충돌 회피 장치 평가에서 우수(Advanced) 이상의 평점을 얻어야만 가능하다.

역동적인 파워와 세련된 안락함, 10개의 에어백 장착, 졸음운전 경보장치(DAW), 장애물 충돌 방지 회피조항 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 등이 장착되어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지능성 안전을 담보하고 있는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2021년 SUV ‘GV80' 차량은 지난 2월 23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러스 랜초팔로스버디스 구역에서 낸 대형 내리막길 과속 전복사고에서 안전성을 크게 인증 받았다. 

 

당시 알렉스 비야누에바 LA 카운티 국장의 브리핑을 인용한 CNN, 폭스뉴스, USA투데이 등의 미 언론들은 “타이거 우즈가 운전한 제네시스 'GV80' 차량이 주행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여러 차례 구르면서 반대편 차선의 연석과 나무 등을 들이받았고, 도로에서 9미터 이상 떨어진 비탈길에 전복되었다. 차량 앞면과 범퍼가 완파될 정도로 대파되었으나, 차량 내부는 전혀 손상이 안 된 상태에서 안전한 차량 내부와 에어백이 쿠션 역할을 제대로 했기 때문에 우즈가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1959년에 설립된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미국 내 80여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고, 회원사의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자동차 분야 최고의 공신력 있는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들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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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3 [07:35]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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