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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12월 15일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제공 받는다
12월 말 ‘모더나’ 백신도 도착…“주민 17만명 분 충분” 쿠오모 뉴욕주지사 발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12/04 [06:26]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일 “뉴욕주가 12월 15일 화이자(Pfizer) 제약회사에서 만든 코로

나19 백신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뉴욕주가 17만 명의 뉴욕주민들에게 충분한 백신 접종을

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 뉴욕일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일 뉴욕주가 12월 15일 화이자(Pfizer) 제약회사에서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뉴욕주가 17만 명의 뉴욕주민들에게 충분한 백신 접종을 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욕주는 모든 안전 및 효능 승인이 연방 정부에 의해 승인 된 경우, 12월 15일 화이자 백신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또 12월 말 모더나 제약회사로부터 추가로 백신 할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 정부는 뉴욕주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처음으로 17만개 가량의 백신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알렸다. 이는 확실히 반가운 소식이지만 연방정부의 예방접종계획은 서류미비자들이 접종받을 수 있음을 포함하지 않는다.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포괄적이어야 한다. 연방정부의 계획을 보다 포괄적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싸우는 동안, 뉴욕 주민들은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현재 뉴욕주의 마이크로클러스터 전략에 따른 모든 초점 영역 내의 코로나19 양성비율은 5.88%, 초점 영역 밖은 4.21%다. 1일은 초점 영역 내에서 4만9천27건의 테스트 결과가 보고됐고, 2천882건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 사례의 수가 거의 모든 곳에서 증가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새로운 장소에서 비롯됐고, 거의 ​​70%의 사례가 가정과 개인 모임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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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4 [06:2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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