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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이웃과 사랑 나누며 코로나 극복하는데 감명”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뉴욕교협 방문 마스크·감사장 전달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 주선… 지역 정치인들과 교협 격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10/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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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리차드 이 뉴욕시의원(제19 선거구) 후보와 함께 26일 오전 10시 30분에 퀸즈 한인교회를 방문하고, 뉴욕교협 제46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양민석 교협회장, 리차드 이 뉴욕시의원후보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리차드 이 뉴욕시의원(제19 선거구) 후보와 함께 26일 오전 10시 30분에 퀸즈 한인교회를 방문하고,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제46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뉴욕교협은 이날 회장에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부회장에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수오지 연방하원의원과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재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한인교회와 한인들을 격려하고, 마스크 3천개를 뉴욕교협에 전달했다.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은 “이렇게 교회의 중요한 직책을 선출하는 자리에 초대받고, 교협관계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 영광이다. 코로나19 위기에 한인들의 힘듦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이에 한국교회가 열심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을 알게 됐다. 지역사회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고, 서로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기간을 극복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오지 의원은 “앞으로 저는 한미동맹강화결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지는 일에 힘 쓸 것이다. 또 곧 있을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일인 대통령선거에서 모두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선 관장은 “얼마 전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이 전화해 한인사회는 이 코로나19 사태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다 한인사회가 교회를 통한 힐링 프로그램에 많은 한인들이 위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의원들은 교협을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이렇게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교협은 특히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류미비자들을 위해서 앞장서서 보호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너무나 감사하고, 함께 팬데믹 사태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오지 의원은 이날 팬데믹 시대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협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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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7 [23:4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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