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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인들 힘내야 지역경제 산다”
플러싱 출신 정치인들, 먹자골목 상인들에 방역물품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10/2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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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플러싱 출신 정치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을 돕기 위해 23일 머레이힐역 광장에서 먹자골목상인번영회에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PPE)를 전달했다.앞줄 왼쪽부터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을 돕기 위해 23일 머레이힐역 광장에서 먹자골목상인번영회에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PPE)를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뉴욕주에서 제공한 것이다.

 

먹자골목상인번영회는 전달 받은 물품들은 바로 먹자골목 상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날 피터 구 의원실은 1갤런 손세정제(세니타이저) 30개,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 500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도 함께 참여해 소상인들을 응원했다. 

 

▲     © 뉴욕일보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이 먹자골목 상인들에게 전달 받은 뉴욕주 코로나19 예방 개인보호장비를 나누어 주고 있다.

 

피터 구 시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에게 이 장비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뉴욕주정부와 시정부는 소상인들을 지지하고,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맹 의원과 스타비스키 의원 또한 “소상인들이 힘을 내야한다. 지역사회는 소상인들이 없으면 더 어려운 상황이 생길 것이다. 우리는 모두 소상인들의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상권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하고, “24일부터 시작될 조기투표와 부재자투표는 우리 미국의 미래를 결정 짓는 중요한 문제다. 모든 한인들이 투표하여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은 정치인들에게 먹자골목 상인들이 공통적으로 바라는 의견을 종합하여 전달했다. 김 회장은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바톤 애브뉴와 머레이 힐 역 광장을 플라자로 만들어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자 △80여 개의 각기 다른 업소들이 운집해있는 이 상권에 가장 시급한 사항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LIRR이 지나는 148스트리트에서 149플레이스 구간의 복개 공사를 하여 공영주차장의 개설하자 △교통난을 해소키 위한 149플레이스를 일방통행구역으로 지정하자”고 제안했다. 

 

김영환 회장은 “최근 먹자골목 상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코로나19 관련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악의적인 사례를 찾아 법적대응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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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7 [00: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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