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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길버트 홍 판사, 공로상 수상
뉴욕아시안아메리칸변호사협회 연례 리셉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2/0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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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아시안아메리칸변호사협회 검사위원회가 3일 맨해튼 뉴욕카운티변호사연합에서 '제11회 연례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 길버트 홍 판사가 공로상을 수상하고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뉴욕아시안아메리칸변호사협회(AABANY, Asian American Bar Association of New York, ) 검사위원회가 3일 맨해튼 뉴욕카운티변호사연합에서 '제11회 연례 리셉션'을 개최했다.
AABANY의 연례 리셉션은 범죄 정의 시스템 개혁과 뉴욕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의 다양성에 공헌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 한인 길버트 홍 판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길버트 홍 판사는 "1990년 검사로 법조인의 길을 시작한 지 30여 년 만에 상을 받게돼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라며 "높은 범죄율로 악명을 떨치던 뉴욕이 안전하게 변모해 감회가 깊다. 우리의 최고 목적은 우리 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지키는 것, 자부심을 가지고 모두를 공정하게 대하자"라고 소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길버트 홍 판사는 컬럼비아컬리지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학사를, 코넬법대에서 법무박사를 수료했다.
홍 판사는 2007-2008년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 지명으로 민사조정법원 판사와 수석판사 지명으로 형사법원 판사를 거쳐 현재 뉴욕시 브롱스카운티 형사법원 판사로 재직중이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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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07:4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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