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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삼·농특산물 세계화에 앞장”
뉴욕한인회+함양군,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3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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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 찰스윤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경상남도 서춘수 함양군수(왼쪽에서 두번째)와 관계자들이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윤)가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경상남도 함양군(군수 서춘수)과 산삼 및 농특산물 세계화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뉴욕한인회는 함양군 지리산에서 생산된 산삼 및 농특산물 판매와 2020 산삼 엑스포 홍보에 협조하고 함양군은 뉴욕한인회가 주최하는 다양한 한인동포 행사들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찰스 윤 회장은 "대한민국 농수산물 중 산삼이 드디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위한 기로에 놓여졌다. 함양군 지리산에서 효과가 뛰어나고 좋은 성분을 함유한 산삼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자랑스러운 산삼을 미국에 홍보하기 위한 함양군의 이런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양군에서는 뉴욕 한인 동포사회의 여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뉴욕한인회는 뉴욕 일원 동포들의 주류 사회 관계된 안건들을 다루기도 하면서 대한민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춘수 군수는 “경상남도 서부에 있는 함양군은 지리산에서 청정 농산물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농산물을 세계가 집중되는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뜻과 열망을 가지고 미국에 왔다. 한인회에서는 고국의 함양에서 생산되는 여러 가지 농수산물들이 많이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 2020년 9월에는 '산삼'과 '건강'을 주제로 글로벌 산삼 엑스포가 열리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서 군수는 "뉴욕에서 한인들을 이끌어나가고 화합, 단결시키는 뉴욕한인회의 노력에 보답하며 오늘 MOU를 통해 특히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분들 앞으로 많이 도와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함양군은 찰스윤 회장에게 산삼을 형상화해 특별 제작한 뱃지와 함양군 기념품를 선물했다. 더불어 뉴욕한인회 발전을 위한 금일봉을 전달했다.
<유희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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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1 [01:0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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