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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스스로 미래 선택하는 신한반도 만들자”
민화협범뉴욕협의회, 2019 민족화해포럼 “뜨거운 열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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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25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린 민화협범뉴욕협의회(회장 임마철) 주최 “2019 민족화해포럼-한반도 전쟁 혹은 평화: 신한반도 체재”에서 김영윤 상임의장, 박면수 상임 의장(준비위원장), 이윤희 사무처장, 조병창 대표고문(전 대표상임의장), 초청 강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김동엽 교수, 박효성 뉴욕총영사, 김자원 시인 등 동포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염원하며 기념 촬영 했다. <사진제공=민화협범뉴욕협의회>

민화협범뉴욕협의회(회장 임마철) 주최 ‘2019 민족화해포럼’이 25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포롬위 주제는 ‘한반도 전쟁 혹은 평화: 신한반도 체재’였다.


이날 행사는 인사말(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영상 인사/ 조병창 민화협 범뉴욕협의회 대표고문, 전 대표상임의장), 축사(박효성 뉴욕총영사, 양호 민주평통뉴욕협의회 회장), 강연(김동엽 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한반도 전쟁 혹은 평화: 신한반도 체재), 축시 낭송(김자원 민화협 범뉴욕협의회 공동의장)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고국과 우리 동포사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힘차게 열어 나가고 있는 뜻깊은 한 해다. 국제 정세가 불확실성의 격량 속으로 빠져 들어간 가운데 한반도에서는 세계사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범국민적, 범민주적, 범세계적 노력에 우리 뉴욕 동포사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활로를 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총영사는 이어 “한반도의 명운을 가르는 길목에서 1998년 출범한 민화협은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과 민족 화해 협력과 평화 구축을 통한 한민족의공동 번영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자 나침반이 되었다. 범뉴욕협의회는 민화협 미주지역 첨병으로서 지난 2011년 창립, 뉴욕과 인근 지역 한인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비핵화,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동포사회 내에서 관심과 지지를 확산시키는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치하하고 “최근에는 한일 무역 갈등에 대한 동포사회의 대응, 고국과의 연대 유대와 강화에도 노력 하고 있다. 2020년 인구센사스 조사에도 적극 참여하자. 동포사회의 존재감과 높아진 위상과 저력을 미 주류사회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고 당부했다.


김동엽 교수는 영상과 함께 2019 민족화해 포럼 ‘한반도 전쟁 혹은 평화: 신 한반도 체재’ 강연에서 “100년 동안 타자에 의해 우리의 삶과 미래를 강요당했던 역사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을 기반으로 남북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신 한반도를 만들자”고 말했다.
△연락처: 박면수 준비위원장 (917)685-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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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0 [00:5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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