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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열정에 끊임없는 도전정신 있어야”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대전 배재대에서 ‘해외 취업 열정이 스펙이다’ 특강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3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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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특강하는 하용화 회장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 OKTA, 월드옥타) 회장은 26일 “명확한 목표와 이를 달성하겠다는

열정이 도전정신과 결합할때 성공한 인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하회장은 이날 대전 배재대스 마트배재관에서 해외 취업을 희망 하는 충청권 대학생들을 상대로 개최한 ‘해외 취업 열정이 스펙이다’ 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33년 전 미국으로 이주한 뒤 겪은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목표·열 정·도전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1986년 미국으로 이주해 1992년 솔로몬보험을 창업했고, 그룹 건강보험 전문회사와 한민족 경제인 모임 ‘한상리딩’을 잇달아 설립해 운영 중이다. 뉴욕한인회장, 미주 한인 청소년재단 회장 등을 역임한 그는 지난해 73개국에 144개 지회를 가진 재외 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월드옥타 20대 회장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하회장은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은 행복하지만, 졸업하면 혹독한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며 “누구에 게나 닥칠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 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목표고, 그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표와 열정이 있다면 해외 취업뿐만 아니라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있다”며 “성공을 많이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패하더라도 영화 로키의 주인공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어떠한 일을 할 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목표에 거의 도달했다고 생각해 보라”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변화와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 다. 하회장은 “30여년전 학창 시절 한 대학교수님의 특강이 인생 전환 점이 됐다”며 “이제는 인생 선배로서 고향 후배 청년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돼주고 싶은 생각으로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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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0 [06:0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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