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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P팀 맞아 31일 타임스퀘어서 대규모 집회 “모두 참여…日 만행 규탄하고 사과 받아내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27 [01:07]
▲     © 뉴욕일보

뉴욕, 뉴저지 한인들이 31일(토) 오후 2시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3AP 팀의 도착을 맞아 일본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와 시가 행진을 벌인다. 사진은 3AP 팀 관련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들.

 

“현재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일무역전쟁의 발단은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의 역사적 과오를 반성하지 않는데서 기인한다. 그 중 대표적인 일본군 종군 강제 성노예(강제 위안부)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미 대륙 4천100마일을 횡단한 한국의 청년들 3AP 팀이 29일 뉴저지, 31일 뉴욕에 도착하여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강제 성노예의 진실을 알리고 일본을 사과를 촉구하는 대중집회와 행진을 벌인다. 이 자리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일본을 규탄하고 정의를 세우자!”


뉴욕, 뉴저지 한인들이 31일(토) 오후 2시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3AP 팀의 도착을 맞아 일본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와 시가 행진을 벌인다.
일본군 강제 성노예(종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6월 29일 LA를 출발해 장장 4,100마일(6,600 Km) 미대륙 자전거 횡단을 마친 대한민국 청년들 ‘3A(트리플 에이 Admit, Apologize, Accompany) 프로젝트’ 5기 멤버들이 29일 뉴저지, 31일 맨해튼 중심부 타임스퀘어에 도착한다.

 

▲     © 뉴욕일보

 

‘3A 프로젝트’는 일본 정부로부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인정(Admit)받고, 진심어린 사과(Apologize)를 받는 것을 목표로 위안부 피해자들과 함께 동행(Accompany)하기 위해 세워졌다.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지난 5년 동안 미대륙을 자전거를 타고 동서로 횡단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미국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욕일보 8월20일자 A1면-‘위안부’ 알리려’ 美대륙 80일간 자전거횡단 ‘3A팀’ 한국 세 대학생, 8월29일 뉴욕 도착 제하 기사. 8월22일바 A1면-‘자전거 美횡단’ 3AP팀, 워싱턴 日대사관서 열린 수요시위 참여 제하 기사 참조]


트리플 프로젝트 5기 멤버는 첫 여학생으로 이하얀(26·한경대 졸업)양과 기효신(23·경희대)양이 참가하며 나도훈(남, 25·필리핀 라살대)군을 포함해 총 3명이 자전거로 미대륙을 횡단한다. 이들은 지난 6월 말 LA를 시작으로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디트로이트,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뉴욕까지 4천100마일을 80일 동안 달리고 있다.
이들은 뉴저지, 뉴욕에서 많은 한인들과 미국인들을 만나 일본의 강제 성노예(위안부) 진실을 밝히고 일본의 사과를 촉구할 계획이다. 한인들도 3AP 팀을 맞기 위해 ‘3AP 지원 NY-NJ 동포모임’을 구성하고 성노예 문제를 더 크고 효율적으로 미국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29일(목) 뉴저지에 도착하는 3기 멤버들은 뉴저지 도착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뉴저지 위안부 기림비 4곳에 방문해 헌화하고 포트리에 위안부 기림비를 세운 뉴저지지역 고등학생들(유스 카운슬)과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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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정오에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도착해 한인문화센터(KCC) 소속 학생들과 젊은 청년들을 초대해 KCC 뉴욕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2시에는 맨해튼 타임스퀘어부터 32스트리트까지 집회와 행진에 참가한다. 저녁 6시부터는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리는 강연회와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에는 일제강점기 맨해튼지역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한 뉴욕한인교회 예배에 참가하고 간담회를 연다. 이어 4일 정오에는 뉴저지 KCC 한인동포회관에서 간담회가 계획되어 있다.
동포들로 구성된 ‘3AP 지원 NY-NJ 동포모임’은 31일 타임스퀘어 집회와 곳곳의 간담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일본규탄 대열에 동참하길 당부하고 있다.


자전거 미대륙 횡단을 마친 트리플에이 5기 청년들과의 KCC 한인동포회관 간담회는 관심있는 학생과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201-541-1200이다. <송의용,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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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01:0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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