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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아동폭력 근절에 교회 역할 크다”
가정상담소+홀리네임병원, 29일 목회자 컨퍼런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24 [00:20]
▲     © 뉴욕일보

왼쪽부터 뉴욕가정상담소 헬렌 김 홍보부장, 이지혜 소장, 김희선 커뮤니티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는 홀리네임 종합병원과 공동주최로 2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뉴저지 홀리네임 종합병원, 메리안 강당(718 Teaneck Road, Teaneck NJ 07666)에서 ‘가정폭력/아동폭력 근절- 교회의 역할과 대처방안’이라는 주제의 목회자 컨퍼런스를 뉴저지에서 최초로 개최한다.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 헬렌 김 홍보부장, 김희선 커뮤니티 아웃리치 코디네이터는 22일 뉴욕일보를 방문,  '제1회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를 홍보했다.
컨퍼런스에는 법조계 및 의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초청돼 가정폭력과 아동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안전대책과 뉴욕가정상담소의 핫라인 이용방법,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피해가정 지원방안 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을 위해 시나브로 교회의 박근태 담임목사가 진행자로 나서며 뉴저지 경찰청 제임스 한 형사, 이원호  경찰관, 강지나 이민법 변호사, 홀리네임 종합병원 리 앤 응급실 간호사등이 패널로 초청됐다.
특히 이날 컨퍼런스 시작 전 오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료로 혈액검사 및 콜레스테롤 검사를 시행한다. 무료 검진을 원하는 참가자들은 검사 전 12시간 금식을 해야한다. 


뉴욕가정상담소는 뉴욕지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으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어린이 그리고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뿐 아니라 법률지원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정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사명 아래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철저하게 비밀을 보장하고 있다.


뉴욕가정상담소 헬렌 홍 홍보부장은 "가정폭력은 사실 주변에서 흔하지만 쉽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전체 가정을 돕기 위한 모든 서비스를 연계해서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들이 부담없이 상담소를 방문하기를 권고했다.
뉴욕가정상담소의 24시간 핫라인번호는 718-460-3800다.
△등록 및 문의: 718-460-3801 , jackie.kim@kafsc.org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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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4 [00:2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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