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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문화와 생동감, 미국에 알리자”
25일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 풍성한 공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22 [00:28]
▲     © 뉴욕일보

2019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뉴욕일보를 방문한 롱아일랜드한인회 임원들. 왼쪽부터 박연환 이사장, 하세종 2대 전직회장, 오해영 고문, 문용철 현회장.

올해 27회째를 맞는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가 25일(일) 오후 6시 뉴욕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 파크(1899 Park Blvd, Westbury, NY 11590)에서 열린다.
롱아일랜드 한인회(회장 문용철, 이사장 박연환)는 20일 뉴욕일보를 방문, '2019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를 홍보했다.


이날 축제에는 1960, 70, 80년 대 추억의 팝송과 낭만 가곡의 밤, 국악, 태권도, 케이팝 음악과 댄스 등 화려한 볼거리가 선보인다. 이를 위해 나눔밴드, 뉴욕가수 심인숙과 지정식씨, 뉴드림교회 연합합창단, YOUTH 오케스트라, 뉴욕감리교회의 라엘합창단, 리즈마 댄스, 소프라노 문은연씨, 미동부 국악협회, Y.H.PARK 태권도가 특별 초청됐다.


롱아일랜드 한인회 문용철 회장은 "고국에는 가을이 오면 명절이 있다. 사실 우리 축제는 명절이나 다름없다. 고향의 향수를 달래며 우리의 축제를 함께하고자 한다"며 "출연진들을 보면 한인 2세와 1.5세들을 위한 케이팝, 태권도가 있고 그리움을 찾는 어른들을 위한 소프라노 가곡의 밤, 60, 70, 80의 팝뮤직이 준비됐다. 미국사람들도 좋아하는 전통국악이라든지, 젊은 2세들이 좋아하는 오케스트라, YHPARK의 태권도 등 미주류사회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강조했다.


하세종 전회장(현 뉴욕한인지역한인회연합회 회장)은 "그동안 한미문화축제를 해오면서 롱아일랜드한인회 뿐만 아니라 롱아일랜드 한인사회가 많이 정립이 됐다"고 전하며 "처음에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차원에서 시작했지만 궁극적으로는 한인사회가 미주류사회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자라나는 후세들이 미주류사회에서 주인역할을 해야한다. 이번 축제가 다민족과 미국 주류사회에서 고리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축제에 일찍 방문한 관객들에게는 현장에서 무료김밥과 스낵이 제공된다. 더불어 '노래자랑 경연대회' 현장접수를 진행하며 이날 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과 인기상을 선정해 다양한 상품을 수상할 예정이다. 


축제 당일 주차는 Parking Field 6/6A, 관련 문의는 516-808-0666으로 하면 된다.
'2019 롱아일랜드 한미문화축제'는 롱아일랜드 한인회가 주최하며 스파캐슬, 쉐이크앤고, 나눔밴드, 심재택 종합정비, 뉴욕스파, 수라상, 한미 부동산, Y.H.PARK태권도, 김민선 회장, 금강산, H마트, 퀸즈한인회, 신한은행, 노아은행, 퍼시픽시티뱅크, 뱅크오브호프 등이 후원한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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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00:2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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