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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고통 속 이웃에 관심 준다면…”
에스더하 재단, 8월3일부터 정신건강 응급처치 교육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7/10 [03:09]
▲     © 뉴욕일보

‘더 건강한 정신’ 운동을 펴고 있는 에스더하재단은 정신건강 응급처치(Mental Health First Aid) 한국어 과정 교육을 8월 3일 베이사이드의 에스더하재단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사진은 2019년 2월에 실시된 정신건강 응급처치 한국어 과정 교육 수료자들. <사진제공=에스더하재단>

 

‘더 건강한 정신’ 운동을 펴고 있는 에스더하재단(이사장 하용화)은 정신건강 응급처치(Mental Health First Aid) 한국어 과정 교육을 8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베이사이드의 재단(217-04 Northern Blvd.)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이 강의에서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정신적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어떻게 도울 것인지를 배울 수 있다. 강사는 정신건강 응급처치 전문가 현미숙 박사. 수료한 사람에게는 미국전국행동건강협의회(National Council for Behavioral Health)에서 승인한 8시간 교육 수료 인정서를 수여한다.


정신건강 응급처치 교육 내용은 △우울증(Depression) △분노 장애(Anxiety Disorder) △자살(Suicide) △공황 공격(Panic Attacks) △외상적 사건(Traumatic Events) △정신장애(Psychosis) △약물사용 장애(Substance Use Disorders) △정신건강 응급처치 적용(Using Mental Health First Aid) 등이다.
강의는 수강생들의 보다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비디오를 시청하는 시간도 있으며, 파트너끼리 도움을 주는 시연,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게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교육과정의 비용은 에스더하재단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재단은 선착순으로 8월 과정 수상생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에스더하재단은 2016년 7월 한국어과정 멘탈헬스퍼스트에이드를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520여 명이 이 과정을 이수했다.


◆ 헬프라인 전화봉사자 모집 = 에스더하재단은 또 헬프라인 전화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헬프라인은 자신이 전화봉사를 할 수 있는 요일과 시간대에 자신의 집이나 직장에서 헬프라인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응답하는 것으로 간단한 전화상담 또는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된다. 
봉사자 교육은 8월 16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하고 있다.
△강의 장소: Esther Ha Foundation (217-04 Northern Blvd. Bayside)
△문의와 신청: 917-993-2377
estherhafoundation1@gmail.com
Kakao (ehaha)
△웹사이트: www.estherh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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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3:0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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