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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합해 한인사회 더 큰 발전 이끌자”
뉴욕한인변호사협회 갈라에 500여 한인변호사 참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22 [04:22]
▲     © 뉴욕일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제33회 연례갈라가 20일 맨해튼 고담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뉴욕의 한인 변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 네번째 선구사장 수상자 유지나 오 아이해브어드림재단 회장, 다섯번째 기조연설자 수잔 진 데이비스 컴캐스트 NBC 유니버설 CSO, 뒷줄 왼쪽 네번째 선구자상 수상자 천은우 커크랜드앤드앨리스 LLP 파트너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 회장 앤드류 T. 한) 제33회 연례갈라가 20일 맨해튼 고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임스 이, 크리스티나 응구옌 변호사와, 앤드류 T. 한 회장의 환영사, 수상식, 장학금 수여, 수잔 진 데이비스 NBC유니버설 CSO의 기조연설 순서로 진행됐으며, 뉴욕의 한인 변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갈라에서 선구자상(Trailblazer Honoree)은 유지나 오 아이해브어드림재단 회장과 천은우 커크랜드앤앨리스 LLP 파트너가 수상했다.


유지나 오 회장은 “오늘 한국 법조계의 성공한 리더들로부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아이해브어드림재단은 애프터스쿨, 멘토십, 등록금 보조 등을 통해 미국과 뉴질랜드의 저소득층 어린이 및 청소년 3,500여 명의 교육을 돕고 있다. 비록 저는 법조계를 떠나 비영리단체에서 활동하지만 젊은 사람들을 돕게 되어 축복받은 기분, 앞으로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은우 커크랜드앤앨리스 LLP 파트너는 “저는 지난 28년 간 법조계, 경제계에서 단지 맡은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상을 주셔서 놀라운 마음”이라며 “그간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할 기회는 많이 없었지만, 앞으로 저의 뿌리를 찾아 사회 정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인변호사협회는 지니 지현 강(컬럼비아대학교), 신수임(벤자민 N.칼도조대학교) 한인 법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수잔 진 데이비스 NBC유니버설 CSO는 기조연설에서 '굳세지기(Be Bold)'를 주제로 25년 간의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기술 분야의 경험을 공유해 큰 박수를 받았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2011년부터 한인봉사센터(KCS), 뉴욕한인회(KAAGNY)와 공동으로 매달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다. 또한 2017년부터는 시민권 신청서류(N-400) 관련 서비스, 위임장(Power of Attorney) 및 의료대리인(Health Care Proxy) 선정과 관련된 법률상담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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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2 [04:2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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