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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67번째 샌디에고 발보아점 오픈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11 [04:06]
▲     © 뉴욕일보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샌디에고 2호 매장인 발보아점이 7일 오전 10시 개점 기념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다. <사진제공-H마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대표 권일연)가 샌디에고 2호 매장인 발보아점이 7일 오전 10시 개점 기념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브라이언 권 H마트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된 개점 기념식은 샌디에고한인회 백황기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 한 리본컷팅식으로 이어 줄지어 기다리던 고객들이 우르르 매장으로 몰려 들어가면서 “와! 물건 많다!” “매장이 넓고 쾌적하다!”는 환호성이 터졌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샌디에고 주민들에게 기대 이상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 보답하겠다. 발보아점의 최우선 목표는 주민들과 커뮤니티에 보다 더 좋은 제품들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마트 샌디에고-발보아점(7725 Balboa Ave., San Diego, CA 92111)은 약 3만8천 스퀘어피트규모의 매장은 로컬 농장에서 직접 공급된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을 선보였다. 샌디에고 2호점인 발보아점은 1호점(9440 Mira Mesa Blvd.,San Diego, CA 92126)에서 10여마일 정도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H마트는 세대와 인종을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층이 ‘원스톱 쇼핑(One Stop Shopping)’을 즐길 수 있는 메가 쇼핑몰을 지향하고 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의 우드사이드에 ‘한아름 마켓’이란 이름으로 첫 매장을 연 이래 36년 동안 미국 전역에 66개 매장을 열어 아시안 최대규모의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샌디에고 발보아점은 67번째 매장이 된다.


H마트는 창업 25년만인 지난 2007년 LA동부지역 다이아몬드바에 매장을 열어 캘리포니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매년 1개꼴로 가주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샌디에고 발보아점을 포함해 가주에만 가장 많은 13개 매장을 거느리게 됐다. 2014년 미 전국소매연합(National Retail Federation)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소매 업체 중 하나로 인정받은 H마트는 2016년 미국 및 캐나다 내 소매 업계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인 50개 업체 중 6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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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04: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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