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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 날로 성장한다 선발학생 12명·타인종 학생으로도 확대
장학생 모집요강 발표, 신청마감 7월20일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11 [03:41]
▲     © 뉴욕일보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7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9년 제7회 장학생’ 모집요강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덕 위원(뉴욕한인회 이사장), 주옥근 위원(한미문화원장), 앤드류 박 변호사, 임형빈 자문위원장(한미충효회장), 전혜병 위원(전 뉴욕한인노인상조회장), 최윤희 위원(학부모협회장), 배광수 위원(뉴욕한인노인상조회장), 이정공 위원(나라사랑 뉴욕지부 회장)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2019년 제7회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재단은 7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학생 선발을 적극 홍보했다.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은 올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2019년 대학 입학 예정 및 대학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12명을 선발, 1인당 2천 달러, 총 2만4천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 구비서류는 자기소개서, 추천인 2인, 1년간 학업성적 및 재학 증명서, 대학교 합격 통지서 1부, ‘한국 문화 또는 한국 역사의 선구자로 생각하는 사람과 그 이유’를 주제로 한 에세이이며, 오는 7월 20일까지 장학재단 홈페이지(https://www.andrewparkfoundation.org)에서 신청 가능하다. 장학생으로 선발 된 학생은 8월 중순 이후 개별 공지 및 신문, 라디오 등의 미디어를 통해 발표된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장학금은 올해 처음으로 타인종까지 문이 열리게 됐다. 선발 인원도  8명에서 12명으로 늘어났다”며 “많이 지원하여 하고 싶은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희 위원은 “올해 에세이 주제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앤드류 박 변호사가 장학금을 받는 사람에서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을 지켜보게 돼 감회가 깊다. 올해의 장학생들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재능을 다시 한인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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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03:4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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