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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긍지·정체성 굳건히 지키자”
미주한국국악진흥회, 28일 ‘세계국악경연대회’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08 [07:23]
▲     © 뉴욕일보

제19회 세계국악경연대회 홍보 차 지난 5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미주한국국악진흥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순희 자문위원(나루공연예술단 단장), 이화선 미주한국국악진흥회 회장, 하세종 고문(1대, 2대, 3대 회장), 음갑선 자문위원장(미동부국악협회 회장)

미주한국국진흥회(회장 이화선)가 주최하는 제19회 세계국악경연대회가 6월 28일(금)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고등학교 강당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이날 한국에서 오는 4명의 심사위원(전문 국악인)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특별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번 경연대회는 한국무용, 관악, 현악, 사물놀이, 풍물, 판소리, 창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참가신청을 받는다. 남녀노소 인종에 관계없이 국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갖춘 개인이나 단체 모두가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미주한국국악진흥회가 정한 철저한 심사기준에 의거해 심사위원장 포함 총 7명의 심사위원들(한국에서 온 전문 국악인 4명 포함)이 심사한다. 경연순서 또한 추첨에 의해 정해지며, 시간은 한국무용 5분, 관악과 현악 5분, 사물놀이와 풍물 7분, 판소리와 민요는 각각 5분씩이 주어진다. 


시상은 대학 및 일반부와 중고등부, 유초등부, 시니어부 등으로 나누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대회 최고의 영예인 ‘명인 대상’ 수상자는 대학 및 일반부 참가자 중에서 선정하고 국무총리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종합대상은 중고등부 참가자 중에서, 대상은 유초등부와 시니어부 참가자 중에서 각각 별도로 선정한다. 이 외에 특별상으로 지도자상이 수여되고 참가비는 개인당 100 달러이며 5인 이상 단체는 400 달러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세계국악경연대회’는 미주한국국악진흥회(TASK)가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미국과 세계 속에 널리 전파하고 재능 있는 국악인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민족문화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한국 국악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경연대회 참가신청
△기간: 6월 1일~6월 20일 오후 6시 마감
△연락처: Youngjun Ko(201-566-4947),
   Eun Young Yun(taskusa2019@gmail.com)
◆경연대회 일시 및 장소
△일시: 6월 28일(금)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 Palisades Park High School 강당(1 Veterans Plaza Palisades Park, NJ 07650)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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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8 [07:2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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