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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은 2, 3세들 미래 열어주는 열쇠”
한미장학재단 설립 50주년 기념식·음악회 “풍성”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08 [07:18]
▲     © 뉴욕일보

한미장학회 동북부지부가 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미장학재단 설립 50주년 기념식: 음악과 함께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한미장학회 동북부지부(회장 권태진)가 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미장학재단 설립 50주년 기념식: 음악과 함께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복림 전 회장의 개회사, 권태진 회장의 환영사, 강성수 전 회장의 내빈소개, 제이 리 전 회장의 후원방법 소개, 조안 이 전 회장의 장학회 역사 소개, 제이미 김 위원의 장학회 목표 소개, 후원자 말씀, 영상 상영 순서로 진행됐으며, 한인사회 주요 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권태진 회장은 “여러분의 성원으로 한인 2, 3세들의 미래가 열리고 있다. 2018년 한미장학회는 35만 달러의 새 이사장 장학기금이 조성됐으며, 뉴욕시에서 역대 최고 기금액인 50만 달러를 수령했다. 덴버 지역에 MSRC 챕터를 추가했으며, 50 for 50이라는 내부 기금모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재단은 사회 각 분야에서 한인이 빛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안 이 전 회장은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2001년도에 설립된 장학회로 뉴욕, 뉴저지를 중심으로 미 동북부 8개 주에 있는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매년 약 7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5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19년 동안 1천 명의 장학생에게 약 2백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2019년에는 약 75명의 학생에게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수 전 회장은 “한미장학재단 활동에는 개인 또는 법인, 단체 명의로 기부, 장학금 수여식 만찬 및 오픈하우스, 장학금 수여식 등의 행사 참여, 장학회 이사회 참여로 함께할 수 있다.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한미장학회 사업에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나연 피아니스트, 최안토니 첼리스트, 박마리오 테너가 참석해 ‘남몰래 흐르는 눈물’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나의 태양’ ‘내맘의 강물’, ‘강건너 보이오듯’ 등 풍성하고 격조 있는 명곡을 선보였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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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8 [07:1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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