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젠 모두 힘·지혜 합해 더 좋은 ‘우리 동네’ 만들어가자”
민주당 예비선거 각 후보들 “승자도 패자도 다 한마음… 타운발전에 힘쓰겠다” 다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07 [03:26]
▲     © 뉴욕일보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의원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민선기 후보(오른쪽)와 러닝메이트인 마이클 P. 비에트리 후보(왼쪽)가 손가락을 치켜들고 1, 2등으로 승리했다며 기뻐하고 있다.

“투표는 끝났다. 이제는 모두가 힘과 지혜를 합쳐 더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어 나가자”
4일 실시된 뉴저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의원(3년 임기) 예비선거는 팰팍민주당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기호 1번 민선기(Son K. min, 앤디 민, 현 시의원)후보가 547표, 민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마이클 P. 비에트리 후보(전 팰팍 경찰서장)가 488표를 받아 민주당 공천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다.


기호 2번 원유봉(Youbong Won-Yoon) 후보는 328표, 기호 3번 우윤구(Barnabas Woo) 후보는 307표를 획득했다. 예비선거에는 역시 정당의 추천이 승리의 관건이라는 것이 증명된 결과였다. [뉴욕일보 6월5일자 A1면-‘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민선기, 비에트리 후보 승리’ 제하 기사 참조]
개표가 끝나자 우윤구, 원유봉 후보는 즉각 카톡과 메시지 등 SNS를 통해 “그동안 지지해 준 시민들께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여러 이웃들과 힘을 합쳐 팰팍을 더 살기 좋은 타운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원유봉 후보는 “후보 4명이 모두 한인 시장을 도와 타운 발전에 힘쓰겠다는 공약을 했다. 네 후보 모두 총론은 같았지만 각론인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었던 것이 저의 패인인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지지를 확인한 것이 기쁘다. 감사드린다. 우리 동네 발전을 위해 더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선기 후보와 미이클 비에트리 후보도 “지지해준 주민들과 선거 운동에 앞장서온 도우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선거과정에서 민선기, 비에트리 두 후보를 지지해온 크리스 정 시장은 “이제는 모든 시민들이 힘을 합쳐 선거과정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 할 때이다. 모두가 더 살기 좋은 팰팍을 만들자는 목표는 같다. 이제 이를 위해 힘과 지혜를 합치자”고 말했다.

 

▲     © 뉴욕일보

레오니아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주다 지글러 현 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1월 시의원 본선거 진출이 확정된 베나뎃테 플래임(왼쪽 세번째), 빌 지글러(오른쪽) 후보, 그들을 지지해온 정덕성 레오니아 전 교육의원(왼쪽)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레오니아 시장 선거 = 팰팍과 함께 대표적인 한인타운을 이루고 있는 레오니아 시장 선거에서는 현 시장인 주다 지글러(Judah Zeigler) 후보가 887표를 얻어, 469표를 얻는데 그친 도전자 그레그 마크롤라키스(Greg Makroulakis) 후보를 여유 있게 물리치고 승리했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베나뎃테 플래임(Bernadette Flaim), 빌 지글러(Bill Ziegler) 후보가 승리하여 11월 본선거에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하게 됐다.


주다 지글러 현 시장을 적극 지지해온 한인 정덕성 씨(레오니아 전 교육위원, 도시개발계획위원회 위원)는 “레오니아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더 효율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후보가 시장 예비선거에서 승리하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11월 본선거에서도 주다 지글러 현 시장을 도와 더 살기 좋은 레오니아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성 씨는 “레오니아는 팰팍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한인들의 타운 이다. 레오니아 한인들이 더 주인의식을 갖고 타운정부 행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송의용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07 [03:26]  최종편집: ⓒ 뉴욕일보
 

인류 최고의 건강 발명품 뉴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인류 최고의 건강 발명품 뉴레파, 세계 무대에 센세이션을 예고하다 /김명식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中,미녀 아나운서 섹스영상 인터넷 유출 /뉴욕일보 박전용
워싱턴DC 한국인 쌍둥이 노숙자 있는데… /뉴욕일보 취재부
비행기 이코노미 석에서 성관계 나눈 커플 /뉴욕일보 편집부
인터내셔널 마트 ‘롯데플라자 마켓’ 뉴저지서 개업 에디슨점 7월 26일 오픈…푸드코트·편의시설 자랑 /뉴욕일보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카다피 고향서 “최후” /뉴욕일보 김소영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9월 7일(토)~8일(일) 37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편리한 장소 퀸즈식물원에서 열린다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