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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워터 시장 김진한 후보 14표차 뒤져… 우편·잠정투표 개표 기대
뉴저지 예비선거… 팰팍 시의원 민선기·비에트리 후보 본선행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06 [01:23]
▲     © 뉴욕일보

팰팍 민주당 시의원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기호 1번 민선기(앞눌 왼쪽에서 7번째), 마이클 P. 비에트리 후보(8번째)가 크리스 정 시장(6번째)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각 후보별 득표
▲에지워터 시장(4년 임기)
△마이클 J. 맥파크랜드 339
△김진한                 326
▲팰팍 시의원(3년 임기)
△민선가(앤디 민)       547
△마이클 P. 비에트리    488
△원유봉                  328
△우윤구                  307
▲테너플라이시의원(3 임기)
△아담 마이클스          697
△대니엘 박                 630
△맥심 배치                 334

 

뉴저지주 민주당, 공화당 에비선거가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권자들의 극히 낮은 참여 속에 조용하게 실시됐다.
이날 뉴저지 버겐카운티 에지워터에서 또 한명의 한인시장 배출의 꿈이 14표차로 아깝게 좌절될 위기에 있다. 그러나 체리힐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한국계 수잔 앵글로 후보가 경쟁자 없이 승리함으로써 11월 본선거에서 ‘한인시장 배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 에지워터 시장 예비선거 =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뉴저지 전역에서 실시된 민주당과 공화당 예비선거 중 민주당 에지워터 시장(4년 임기) 예비선거에 출마한 25세의 한인 김진한 후보가 4일 개표 결과 326표를 받았으나, 339표를 획득한 마이클 J. 맥파크랜드 현 시장에게 간발의 차이로 뒤져 있다. 그러나 아직 개표되지 않은 잠정투표(Provisional ballet vote) 21표와 우편투표 154표(우편투표는 선거 당일인 4일 발송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아직 선관위에 도착하지 않은 표가 추가 될 수 있다) 등 아직 180여 표가 남아 있어 김진한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남아 있다.
에지워터 선거관리위원회는 며칠간 우편투표 도착을 기다렸다 이를 모아 7일 이후에 개표할 예정이고, 21표의 잠정투표는 다음 주 초에 개표하여 승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4일 투표함 개표 결과 김진한 후보가 14표 간발의 차이로 뒤져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이날 투표를 하지 않은 한인 유권자들은 크게 아쉬워하며 “아직 개표하지 않은 180여 표가 남아 있으니 승리 가능성이 있다. 젊은 김진한 후보가 승리하여 11월 본선거에 진출하면 그 때는 꼭 투표하여 한인시장을 배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 팰팍 시의원 예비선거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민주당 시의원(3년 임기) 예비선거는 팰팍민주당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기호 1번 민선기(Son K. min, 앤디 민, 현 시의원)후보가 547표, 민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마이클 P. 비에트리 후보(전 팰팍 경찰서장)가 488표를 받아 민주당 공천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다.
기호 2번 원유봉(Youbong Won-Yoon) 후보는 328표, 기호 3번 우윤구(Barnabas Woo) 후보는 307표를 획득했다. 예비선거에는 역시 정당의 추천이 승리의 관건이라는 것이 증명된 결과였다.


◆ 테너플라이 시의원 예비선거 = 3명이 출마한 테너플라이 시의원(3년 임기)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한인 대니엘 박 현 시의원이 630표를 얻어 2등을 차지, 69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한 아담 마이클스 후보와 함께 민주당 공천으로 11월 본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맥심 배치 후보는 334표를 얻는데 그쳤다.

 

◆ 체리힐 시장, 포트리·하워스 시의원 예비선거 = 이외 △뉴저지 남쪽 체리힐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수잔 앵글로 후보 △한인 밀집지역 포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피터 서 현 시의원 △허워스 타운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장태석 후보는 경쟁자가 없어 자동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다. <송의용·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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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6 [01:2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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