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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커뮤니티칼리지, 한인사회에 교육프로그램 무료제공
5월31일부터 매주 금요일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정체성 확립’ 강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6/01 [04:47]
▲     © 뉴욕일보

KCC+BCC 오픈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에서 베트남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이길주 교수.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에서 대학과 한인 커뮤니티 간 협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테너플라이에 있는 KCC 한인동포회관(관장 류은주)은 작년 11월 버겐커뮤니티칼리지(BCC, 총장 마이클 레드몬드(Michael D. Redmond)와 ‘오픈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그 첫번재 프로그램으로 한인들을 상대로 ‘미국 역사와 문화’ 강좌를 무료로 실시하여 5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강의는 버겐커뮤니티칼리지 역사학부 미국사 교수 이길주 박사를 중심으로 한 교수진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KCC+BCC는 이러한 커뮤니티의 호응에 힘입어 5월31일(금)부터 베트남 전쟁과 미국 및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한 ‘월남전과 미국인 정체성’ 6주간의 추가 강의를 실시한다.
이 강의는 당초 종전과 같이 한인동포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수업 장소를 바꾸어 버겐커뮤니티컬리지 핏킨 에듀케이션센터 3층(400 Paramus Rd., Paramus, NJ 07652, Room C308)에서 실시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자동차로 오는 수강 희망자는 BCC 캠퍼스 내 B파킹장에 주차하면 강의실로 오기 편리하다.


새 강의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정체성 확립(The Vietnam War and Making of American Identity)’에 대해 이길주 교수는 “베트남 전쟁은 미국의 정치, 군사, 외교, 그리고 문화의 지형을 바꾼 역사적 사건이었다. 지금도 베트남 전쟁의 기억은 미국의 의식과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강의는 베트남 전쟁이 미국은 물론 이 전쟁에 깊이 관여한 한국의 현대사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면서 긴 전쟁의 아픔을 극복한 베트남이 제시하는 역사적 가능성을 분석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길주 교수는 “특히 뉴욕, 뉴저지에는 베트남 참전 미군과 한인 용사들이 많이 계신다. 한인사회에응 베트남참전용사회만 해도 서너개가 된다. 많이 참석하여 경험담도 들려주시고 개개인이 알지 못햇던 역사-정치적 관계도 이해하시기 바란다. 또 많은 토론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강의 일정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이다. △5월 31일- 베트남전쟁과 제국주의(The Vietnam War and Imperialism) △6월 7일- 베트남전쟁과 냉전(The Vietnam War and the Cold War) △6월 14일-베트남전쟁과 미국(The Vietnam War and America) △6월 21일- 베트남전쟁과 한국(The Vietnam War and South Korea) △6월 28일- 베트남전쟁과 반체제(반문화, The Vietnam War and Counterculture) △7월 5일- 베트남의 오늘(Vietnam Today) 이다. △현장기행(Field Trip)- 기억속의 베트남 전쟁(Memorializing the Vietnam War)도 갖는다. 강의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장소: 버겐커뮤니티컬리지 핏킨 에듀케이션 센터 3층(400 Paramus Rd., Paramus, NJ 07652, Room C308)
△문의: 201-541-1200 ext.111(담당자 김수미)
soomi.kim@kccus.org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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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1 [04:4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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