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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협회, 21일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5/15 [23:34]
▲     © 뉴욕일보

뉴욕한인수산인협회가 21일 브롱스 펄헴/스플릿락골프코스에서 ‘2019년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수산인협회 임원진이 13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행사를 홍보했다. 왼쪽부터 정동균 수석부회장, 김치구 회장. 박원식 장학위원장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김치구)가 21일 오전 11시 브롱스 펠헴/스플릿락골프코스(870 Shore Road, Bronx, NY 10464)에서 ‘2019년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수산인협회 임원들이 13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행사를 적극 홍보했다.


올해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는 당일 오전 11시30분 접수마감이며, 정오부터 티타임이 시작된다. 채점방식은 샷건 및 갤러웨이 방식이고, 참가비는 120 달러로 중식 및 석식이 포함됐다. 당일 골프대회 우승자에겐 비행기표 2장, TV 5대, 김치냉장고, 쿠쿠밥솥, 골프용품 등의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올해 뉴욕한인수산인협회는 15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총 1만5천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11월 미디어를 통한 장학생 선발이 공고되면, 7명의 위원들이 성적, 에세이 등의 심사를 통해 ‘수산인의 밤’에서 장학금을 수여한다.


김치구 회장은 “작년 수산인협회의 장학금으로 한인 학생의 하버드 진학을 도운 점은 임기 내 가장 뿌듯한 기억”이라며 “협회의 단합을 도모하고, 차세대의 앞날을 열어주는 이번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식 장학위원장은 “수산인협회의 장학금은 협회원에 국한될 것이라고 생각해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뉴욕의 모든 한인과 타인종에게 까지 열려있다”며 “장학금이 필요한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1977년 설립된 뉴욕한인수산인협회는 현재 브롱스의 헌치포인트를 중심으로 1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는 7월 19일 롱아일랜드 앨리폰드공원에서 ‘야유회’를, 12월 28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수산인의 밤’을 개최한다.
△문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917)363-3379, (973)493-0571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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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23:3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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