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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우리도 나서자”
‘강원도민의 밤’에 500여명 참석…“힘 내시라” 한 목소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4/12 [06:28]
▲     © 뉴욕일보

강원도민회가 5일 대동연회장 그랜드볼룸에서 ‘뉴욕 강원도민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김영환 회장과 안봉길 사무총장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당선자, (한 사람 건너), 김영환 회장, 박대용 과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강원도민회(회장 김영환)가 5일 대동연회장 그랜드볼룸에서 강원도립무용단 초청 ‘뉴욕 강원도민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이상준 이사장의 개회선언, 김영환 회장과 이상준 이사장의 인사말, 안병학 총연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박대용 강원도 글로벌 투자 통상국 과장 대독),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수현 퀸즈한인회장,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의 축사, 김영환 회장의 감사패 증정 및 내외빈 소개, 2부 강원도립무용단의 특별 공연 순서로 진행됐으며, 뉴욕 한인사회 주요인사 5백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환 회장은 “오늘과 같은 즐거운 자리에 강원도에 축구장 751개 규모의 큰 화재가 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며 울먹였다. 그는 “오늘 초청된 강원도립무용단은 세계 정상급 수준의 예술 단체, 무용단의 공연이 여러분의 마음에 잠시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 강원도민회는 오늘 모금된 기금을 고국의 화재복구지원 보탤 뿐 만 아니라 추가적인 기금모금식 통해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패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김영환 회장과 안봉길 사무총장이 받았다.

 

▲     © 뉴욕일보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의 전통미로 세계를 감동시킨 강원도립무용단이 ‘뉴욕 강원도민의 밤’에서 정상급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진 무대에서 강원도립무용단(단장 윤혜정)은 미의 초상, 장구춤, 무당춤, 바람의 소리, 아낙의 춤 등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윤혜정 단장은 “오늘 뉴욕 강원도민의 밤에 초청받게 돼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타국에서 자리를 잡고 모임을 갖는 강원도민을 보니 감격스럽다. 오늘 저희의 공연이 동포분들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달래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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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06:2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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