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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살려 국민대통합, 평화통일 이룩하자”
임마철 의장, ‘3·1절 100주년기념 국회기념식’에서 기도문 낭독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3/05 [04:57]
▲     © 뉴욕일보

'제100주년 3·1절 기념 국회기념식 및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 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는 임마철 민화협뉴욕협의회 대표상임의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진 오른쪽 첫 번째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시, 고창군)

 

민화협뉴욕협의회 임마철 대표상임의장은 지난 2월 28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 국회기념식 및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 이선구, 원종문, 이인석, 유성엽, 박광온, 문선희, 오금석, 박종정, 김재율 씨 등과 함께 기도문을 낭독했다.


이날 임마철 대표상임의장은 기도문에서 “4월11일 오전에는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탄생합니다.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3·1운동은 전체 민중의 혁명적 진출을 통해 왕정을 지워내고 민주공화제로 결단한 것입니다. 1948년 제헌헌법 전문에는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라고 되어 있습니다. 민족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선포, 1948년 민주공화정의 출발점, 이것이 3·1운동의 역사적 의의입니다. 3·1운동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태동시킨 혁명이었던 것입니다.”라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0년의 역사는 반외세 민족운동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민주혁명의 역사입니다. 3·1운동과 4·19, 5·18과 6·10, 그리고 촛불 시민혁명의 연속성 속에서 우리는 국민통합을 위한 귀중한 교훈을 발견합니다. 특히 3·1혁명은 우리를 가르는 모든 벽을 녹여낸 민족 대통합의 용광로였습니다. 각종 분열, 혐오, 장벽들에 시달리는 오늘의 현실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 탄생은 우리의 민주화와 인간존엄과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 대통합의 역사입니다. 남북한이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날이 3.1운동인 만큼 평화통일의 과제를 자각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라고 기도문을 낭독했다.


이날 기념식은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이사장 김영진-전 농림수산부 장관, 5선 국회의원)가 주최했고, 1천여 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선착순 500명에게는 유네스코등재자료집에 기록되는 영광이 주어졌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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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04:5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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