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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Kare 무료건강진료 활동 강화”
한인의사협회 30회 연례 갈라 성료…새 회장에 이현지 씨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3/05 [04:49]
▲     © 뉴욕일보

대뉴욕지구 한인의사협회가 제30회 연례 갈라 행사를 2일 뉴욕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대뉴욕지구 한인의사협회(KAMPANY, 회장 사무엘 조)가 제30회 연례 갈라 행사를 2일 뉴욕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사무엘 조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축사, 후원 단체 소개, KAMPANY 장학금 소개, 무료건강검진 WeKare 프로그램 소개, 이현지 차기 회장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협회원들을 비롯한 후원단체 및 CIDA(Community Inclusion & Development Alliance), ANLF(Asian New Life Foundation) 등 다양한 단체회원들이 참석했다.


사무엘 조 회장은 ‘We Kare’ 무료진료 활동 등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소개하고 “오늘 갈라를 통해 협회원들 서로를 더 알아가고 파트너십을 키우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론 김 의원은 “의사협회는 우리 한인사회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특히 ‘We Kare’ 프로그램은 사회에서 마땅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대단한 일이다.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이웃에 대한 공감과 연민에서 비롯된다”며 협회 활동을 치하했다.
최인 정형외과 전문의는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욕일보

새 회장에 취임한 이현지 회장.

 

이현지 신임회장은 ‘We Kare’ 활동을 소개 하면서 공동주최측인 한인간호사협회와 후원한 '노스웰 헬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현지 차기 회장은 뉴욕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책임감과 무게가 느껴진다. 최선을 다하겠다. 의료 서비스를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의료진들을 잘 서포트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2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이현지 회장은 주요 목표로 Medical directory(의료정보 안내책자) 발간을 꼽았다. 이현지 회장은 “경험상, 한국보다는 미국이 의료케어를 받기가 어렵다. 한국은 비용 걱정 없이 의사를 찾아간다. 어느 환자는 아픈데도 어디를 가야할지 모른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미국 내 병원과 한인 의사, 방사선센터, 약국 등의 정보가 들어간 책자를 만들어 한인 환자들이 필요한 의사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또 의사들의 건강 관련 조언과 메시지를 담아 한인 커뮤니티에 직접 제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현지 회장은 “협회는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 의료진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겠다. 현재 We Kare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혈액검사, 건강검진, 상담 등이 가능하다. 협회 네트워크 안에서 가능한 저렴하게 병원과 의사를 연결해 준주고 있다. 또 뉴욕시의 많은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조언도 해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인들에게 “우리 삶에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명품백보다 자동차보다 내 자신이 더 중요하다. 건강 유지는 예방이 최고다. 아프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 그리고 아프면 바로 의사를 찾는 것이 빨리 낫는 첩경 이다.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 건강에 투자하는 돈을 아까워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유희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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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04:4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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