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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낙태관리법’ 통과 환영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1/29 [04:07]
▲     © 뉴욕일보

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24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지난 주 올버니에서 통과된 낙태관리법(Reproductive Health Act, RHA)의 제정을 축하했다. <사진제공=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사무실>

 

존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24일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지난 주 올버니에서 통과된 낙태관리법(Reproductive Health Act, RHA)의 제정을 축하했다. 뉴욕주 상원은 ‘로 대 웨이드(Roe v. Wade)’ 기념일에 ‘임신 24주 이후에도 낙태 허용’ 안간을 표결에 부쳐 38-24로 통과시켰다. 이 자리에는 RHA 투표 캠페인의 창립자이자 환자 대변인인 에리카 크리스틴슨, 퀸즈보로 힐 플러싱 시민 연합의 마우린 레간 회장, NAVA PAC의 총 디렉터인 로케야 악터, 25지역구의 리더인 니타 자인 박사,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의 특별 보좌관인 샌드라 웅 씨 등이 참석했다.


존 리우 의원은 “마침내 뉴욕주는 건강과 관련한 여성의 선택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남자로서 뉴욕시는 나에게 내 몸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 요구하지 않는다. RHA는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권리를 지향하는데 중요한 단계이며, 나는 지금까지 생식 정의를 위해 지치지 않고 결연히 싸워온 지지자들과 함께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에리카 크리스틴 대변인은 “나의 집이 있는 뉴욕에서 허용되지 않는 낙태를 위해 나는 뉴욕을 떠나야만 했다”며 “RHA는 앞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이며, 옳지 않은 법적 장애물들을 제거한다. 앞으로 의사들이 나서서 낙태진료를 제공하며, 진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당했다. 25 지역구 리더인 니타 자인 박사는 “여성은 언제나 자신의 몸에 대한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며 “여성의 권리를 인정해 RHA법 제정을 위해 힘써준 뉴욕주 입법자들, 특히 법안을 스폰서한 존 리우 의원에게 감사드린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다”고 말헀다.
그레이스 맹 뉴욕주 하원의원은 보좌관을 통해 1973년 낙태를 처벌하는 대부분의 법률들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난 ‘로 대 웨이드 사건(Roe v. Wade)를 언급하며 “워싱턴에 있었던 로 대 웨이드 사건으로 뉴욕은 우리 주 내 여성 낙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굳은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나는 하원의회 Pro-Choice Caucus의 맴버로서, 여성들이 그들의 양심적인 건강 결정 권리를 위해 싸워왔다. 오늘 이 중요한 법의 제정을 힘차게 외쳐본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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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04:0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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