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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마트, 33주년 자축 ‘한양의 밤’ 성료
노숙자 쉼터 ‘사랑의 집’에 쌀 100포 전달, 자녀 장학금 수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1/26 [06:20]
▲     © 뉴욕일보

한양마트가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9년 시무식 및 33주년 기념 한양인의 밤을 개최했다.

한양마트(대표 한택선)가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9년 시무식 및 33주년 기념 한양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는 오종건 전무와 김사라 씨의 사회와 함께 개회사, 국민의례, 한양그룹 소개, 외부시상 수여식, 직원 자녀 장학금 증정식, 2019년 한양인상 시상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2부와 3부는 박진현 씨의 사회와 함께 한양대행진 및 선물추첨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양마트는 외부시상 수여식을 통해 한인 노숙자 쉼터인 사랑의 집에 쌀 100포를 기부했다.
직원 자녀 장학금은 기획조정실 오종건 전무의 아들 브라이언 재호 오, 플러싱지점 클레오파스 보닐라 사원의 아들 지안 카를로 아마도르, 릿지필드지점 신경숙 사원의 아들 준호 김, 롱아일랜드지점 박지현 대리의 아들 앤드류 김에게 수여됐다.
2019년 한양인상은 플러싱지점의 장 익 과장, 그로서리부 하비에르 라모스, 정육부 까를로스 알바라도, 야채부 오스민 로드리게스, 리지필드 지점 계산부 김홍숙, 야채부 알폰소 헤르난데즈, 롱아일랜드지점의 생선부 위러 에라코스타 사원에게 수여됐다.


한택선 회장은 “오늘날 한양마트의 발전은 동포의 사랑으로 가능했다”며 “건강과 젊음이라는 회사의 모토답게 동포 가정의 식탁을 책임진다는 사명으로 한인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마트는 1986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첫번째 지점을 오픈한 이래로 1989년 플러싱지점 오픈(한인 최초의 대형매장), 1991년 앨머스트지점 오픈, 1994년 뉴저지 버겐필드지점 오픈, 2000년 뉴욕 모닝글로리 오픈, 2007년 롱아일랜드 힉스빌지점 오픈에 이어 2009년 뉴저지 리지필드지점을 오픈했다.
특히, 한택선 회장은 경영 실력을 인정받아 1993년, 1999년, 2003년 뉴욕시 아시안 기업인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에는 뉴욕 메츠 스피릿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양마트는 매달 1일 ‘1+1 행사’와 15일 ‘캐쉬백 데이’ 그리고 매년 메모리얼데이에 ‘지역주민 무료 한식 제공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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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6 [06:2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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