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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토 오페라단, 재소자 위문 공연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1/01 [06:53]
▲     © 뉴욕일보

벨칸토 오페라 주성배 단장과 단원들은 27일 버겐카운티 교도소를 방문하여 위문 공연을 했다.

<사진제공=벨칸토 오페라>

 

벨칸토 오페라(구, 가든스테이트 오페라) 주성배 단장과 단원들인 소프라노 주효임, 비올리스트 박진경, 바이올리니스트 신한나, 피아니스트 최윤미, 첼리스트 올리비아 김, 베이스 조은정 씨는 27일 버겐카운티 교도소를 방문하여 위문 공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주성배 단장은 “저희 음악가들이 여러분들 돕기 위해 왔다, 여러분은 각 가정의 귀한 일원이며 또한 커뮤니티의 소중한 사람들이다. 부디 어려운 시간을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재소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벨칸토 오페라 단원들은 ‘떡갈나무 고목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세요(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ak Tree)’ 팝송과 ‘크리스마스는 예수’, ‘루돌프 사슴’ 등 7곡의 명곡을 선사했다. 재소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하는 등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이 행사는 INCOCO사(회장 박화영)와 KHIND 코리아중공업 개발공사 (회장 전진성)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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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1 [06:5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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