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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주인은 특정인 아닌 모든 주민들 인종화합다져 더 살기좋은 타운 만들자”
“대화 통해 갈등해결”… 22일 ‘제1회 팰팍 시니어 연말파티’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2/22 [07:30]
▲     © 뉴욕일보

‘제1회 팰팍 시니어 연말파티’를 알리는 포스터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 주인은 유럽인, 동양인 등 특정인이 아니다. 주민 모두가 다 팰팍의 참 주인 이다. 2018년이 저물어 가는 이 때, 시장 선거를 치르면서 한켠에서 일어났던 갈등과 앙금을 씻고 모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팰팍을 더 살기 좋은 타운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자”
2018년 중간선거 시장선거를 둘러싸고 한인과 주류사회 주민들 간에 갈등이 불거졌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에서 인종간 화합을 위한 ‘제1회 팰팍 시니어 연말파티’가 22일(토) 오후 4시 팰팍 파인플라자(7 Broad Ave) 4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유권자등록과 투표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는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회장 권혁만)는 ‘팰팍에 주민간 갈등이 있어서는 안된다. 팰팍을 화합의 타운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난 선거 과정에서 일었던 한인과 일부 주류사회 인사들 간에 갈등을 이 해가 가기 전에 씻어내야 한다’는데 의견 일치를 보고 ‘우리 한인들이 연말에 주민 모두를 초청하는 잔치를 열고 그 자리에서 화합을 다지자’고 결정, 연말파티를 주관하기 위한 준비위원회(위원장 최영삼)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11월27일 팰팍 타운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하여 “팰팍 시장 선거 과정에서 일어났던 주민 간의 갈등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를 위해 한인과 타민족 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연말파티를 12월22일 개최 한다. 이 자리에 모든 주민들을 초청한다. 기쁜 마음으로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발표했다.
이날 타운의회 월례회에 참석한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당선자와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 시의원 등 정치인은 물론 많은 타민족 주민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에따라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연말파티 준비위원회는 ‘우리는 하나, 우리 모두 함께…제1회 팰팍 시니어 연말파티’를 22일(토) 오후 4시 팰팍 파인플라자(7 Broad Ave) 4층 연회장에서 개최한다. 팰팍 유권자협의회는 “젊은이는 앞에서 끌고, 중년은 뒤에서 밀어주고, 노년은 존경 받는 살기 좋은 팰팍을 만드는 첫 행사인 22일 주민화합 파티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이날 파티에는 팰팍 거주 시니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 행사가 추진되자 많은 한인들이 기뻐하며 동조하고 있다. 파인플라자는 행사를 위해 장소를 제공했고, 한밭식당(대표 찰스 김), 김석수 씨(Montvalle quality Cleaners INC 대표), 김기호예의원(대표 김기호) 등이 1,000달러씩 성금을 냈다. 진고개잔치집, 무지개잔치집, 맨담이발소 등 주요 업체와 개인들이 후원에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팰팍 거주 한인과 타민족 시니어는 물론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크리스 정 시장 당선자, 팰팍 시의원, 교육위원,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뉴저지주 한인 정치인들, 팰팍 타운 공무원, 한인 사회 내빈 등을 포함해 3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201-873-4458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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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2 [07:3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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