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마음이 무거운 사람 모두 오세요 서로 대화하면 짐이 가벼워집니다”
에스더하재단, 7일부터 ‘성인힐링캠프’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2/04 [02:23]
▲     © 뉴욕일보

에스더하재단이 7일부터 9일까지 뉴저지 잉글우드병원에서 ‘제10회 성인힐링캠프’를 개최한다.

 

2014년 우울증을 앓아오던 한 젊은 한인 여성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큰 충격과 슬픔을 경험한 그 가족은 더 이상 이런 비극이 한인사회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막겠다는 각오로 그 여성의 이름을 딴 ‘에스더하 재단’을 출범시켰다. 그후 에스더하 재단은 미디어를 통한 정신건강캠페인, 정신건강응급처치과정, 헬프라인 전화상담, 뉴욕과 뉴저지의 써포트그룹, 힐링캠프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에스더하재단이 7일(금)부터 9일까지 뉴저지 잉글우드병원(350 Engle St. Englewood, Chiang Auditorium)에서 ‘제10회 성인힐링캠프’를 개최한다. 그동안 뉴욕에서만 주로 실시됐던 힐링캠프가 뉴저지에서 두번째로 실시된다. 힐링캠프란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현재 자신의 심리 정서적 문제점을 내어놓고, 전문가의 도움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을 모색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에스더하재단의 힐링캠프 신청대상자는 현재 심리적 어려움, 성격에 대한 갈등, 관계형성의 어려움, 가족 갈등 등 다양한 면에서 심리적 문제를 가진 사람이다. 또,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사람을 돕기 위한 기술이 필요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에스더재단의 제10회 성인힐링캠프는 3일 연속 실시된다. 7일과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소그룹 세션, 오픈 세션, 롤플레이 및 파티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3-4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지는데, 각 그룹에는 상담전문가들인 리더와 리더를 돕는 코-리더가 참여해 그룹을 이끈다.
이번 캠프 참가자에게는 3일 동안 점심 및 간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선착순 40명 모집 마감.
△등록 (917)993-2377,
카카오톡 Ehaha,
estherhafoundation1@gmail.com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2/04 [02:23]  최종편집: ⓒ 뉴욕일보
 

金위원장 국회연설, 찬성 4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中, '대책 없는 중딩들' 교실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뉴욕일보 박전용
‘올해의 기업인상’에 H마트 권일연 대표 /뉴욕일보
“한인이민자들 ‘현지 정착→성공’ 도울 것 /뉴욕일보
재미부동산협회, 송년의밤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뉴욕일보
한인이 미국서 ‘최고의 일식당 만든다 /뉴욕일보
KCC 한인동포회관 새 프로그램 개발 박차 /뉴욕일보
외대 G-CEO 크리스 변 5대회장 취임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