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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의 맛도 보고, 한국문화도 즐기자”
20일(토)·21일(일) 제36회 퀸즈칼리지서 미동부 추석대잔치 16~18일 포트리 한남체인서 고국 농수산식품 특판전·우수상품 박람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0/30 [07:09]
▲     © 뉴욕일보

뉴저지 지역 ‘고국 농수산식품 특판전·우수상품 박람회’가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포트리 한남체인 파킹장(1475 BergenBlvd. FortLee, NJ07024)에서 열리고 있다. 박람회는16일 오후 1시 개장식 테이프커팅을 갖고 고국의 맛과 향취를 그리워하는 동포들이 반갑게 매장을 찾았다.

미동부 한인사회 최대의 축제인 제36회 ‘미동부 추석대잔치’와 제 22회 ‘고국 농수산식품 특판전 및 우수상품 박람회’가 막이 올랐다. 미동부추석대잔치 조직위원회 (위원장 윤형남)가 주최하는 ‘미동부 추석대잔치’와 ‘고국 농수산식 품 특판전·우수상품 박람회’는 20 일(토)~21일(일) 한인동포 최대의 밀집지역인 플러싱에 있는 퀸즈칼리지 운동장 아웃도어 필드(65-30 Kissena Blvd. Flushing, NY 11367)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뉴저지 지역 ‘고국농수산식품 특판전 우수상품박람회’가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포트리 한남체인 파킹장(1475 Bergen Blvd. Fort Lee, NJ 07024) 에서 열리고 있다.

 

뉴저지 지역 ‘고국 농수산식품 특판전·우수상품 박람회’는 16일 오후 1시 개장식 테이프커팅을 갖자 고국의 맛과 향취를 그리워하는 동포들이 반갑게 매장을 찾았다. 개장식에서 윤형남 미동부추석대잔치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고국 한국은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한국 경제의 살길은 수출이다. 중소 기업, 특히 서민들의 몫인 농수산 특산물은 우리 해외 한인들이 소비를 많이 해주어 수출을 도와야 한 다. 고국 농수산식품 특판전과 우수상품 박람회는 고국의 수출을 돕고 또 동포들의 향수를 달랠 수 있 는 좋은 기회 이다. 한인들이 많이 나와 구경도 하고 고향 사람들 만나 얘기도 나누고, 상품을 구입하 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저지 지역 ‘고국 농수산식품 특판전·우수상품 박람회’에는 사단법인 한국천연발효식품협회에서 나온 ‘활력화웅초’, 청와대에 납품하는 ‘마늘발효맛소스’ 등 최고 품질의 발효식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권여사표’ 전통부각과 ‘도라지배즙’ ‘카시오피아’ 등 건강음료도 나와 있다. 특히 ‘술씨’는 특수 비닐 봉지에 술가루가 보관되어 있어 거기에 물만 부으면 막걸리가 된다. ‘술씨’는 제14회 전국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에서 은상을 받은 상품 이다. 이 막걸리를 30일 보관하면 고품질의 자연산 식초가 된다. 천연발효식품협회는 한국의 30여개 발효식품업체에서 생산한 200여 개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또 인삼명장이 만든 ‘대한민국 인삼명장 김정환 홍삼’, 원두커피 에 콜라겐을 섞은 드립커피 ‘콜라 페핀’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리 집 방앗간’에서 출품한 ‘보리 고추장’ ‘보리 간장’ 등 향토 농산물도 반갑고, 기장 특산물 재래식 김과 미역도 고향의 맛을 살려주고 있다. “60초 건강 체험”이라고 큰 소리로 선전하는 ‘에너지 파워 패치’는 “파워는 높이고, 통증은 줄여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며 사용을 권했다. 이외 남방, 스웨터, 자켓 등 의류와 K-뷰티 화장품은 50~75% 할인 판매 하고 있다. 정수기업체 코웨 이도 부스를 마련하고 ‘건강한 식수’ 운동을 펴고 있다.

 

“장보러 한남체인에 오는 길에 ‘고국 농수산식품 특판전 및 우수 상품 박람회’ 현수막을 보고 하도 반가워 이곳에 먼저 들러 기장 미역을 한아름 샀다”는 포트리 거주 김영숙 씨(62)는 “오늘 저녁은 미역 국을 끓여 온 식구들이 고향맛을 보아야겠다”며 즐거워 했다. 팰팍 거주 “정 스텔라씨(47)는 ‘음식은 간장 맛인데 청와대에 납품한다는 말을 듣고 얼른 ‘마늘발효맛소스’ 를 샀다. 어디 얼마나 맛있는지 얼
른 먹어봐야겠다” 며 활짝 웃었다. ‘고국 농수산식품 특판전·우수상품 박람회’는 16~18일 뉴저지 한남체인에 이어, 20일(토)~21일 (일) 퀸즈칼리지 아웃도어 필드에 서 열리는 미동부(뉴욕)추석대잔치 행사장에서 특별 매장을 설치하고 동포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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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30 [07:0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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