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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승운 목사 20주기 추모예배 “은혜로웠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10/04 [00:48]
▲     © 뉴욕일보

고 이승운 목사 20주기 추모예배에서 '네 장막터를 넓혀라' 주제로 설교하는 조영진 감독.

 

고 이승운 목사 20주기 추모예배가 9월30일, 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와 후러싱제일교회 공동주관으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500여명의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인 김정호 목사의 사회로 이어진 추모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조영진감독(연합감리교회 은퇴감독)은 이사야서 54장의 ‘네 장막터를 넓혀라’는 본문 말씀대로 생전에 자신에게 반기를 들었던 적대관계의 사람들까지 품었던 이승운 목사의 인격과 소천할 때까지 충성을 다한 하나님의 참된 종으로서의 삶에 대해 설교했다.
또한 평생 친구로 또 동역자로 같은 길을 가는 목사로 생전에 함께 했던 김해종 목사는 고 이승운 목사를 기리는 자작시를 낭송해 잠시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팔순을 맞아 한국에 가려던 장철우 목사는 일정을 바꾸어 추모예배에 참석하여 추모사를 낭독하면서 중고등학교 선배이고, 신앙의 동지요, 고향조차도 비슷한 고 이승운 목사에 대한 그리움을 익살섞인 추모사로 대신했다.
1936년 평양에서 태어나 1998년 9월 28일 소천하기까지 후러싱제일교회에서 마지막 15년을 담임목사로 시무했던 고 이승운 목사는 연합감리교 뉴욕연회의 250년 역사를 빛낸 25인으로 선정되었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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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4 [00:4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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