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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윌슨 연방 하원의원,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와 상견례 “북핵 해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노력 지지”
시민참여센터, “한국과 한인사회 위해 적극적으로 지지하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8/01 [00:40]
▲     © 뉴욕일보

시민참여센터 풀뿌리유권자운동(KAGC)은 30일 정오 공화당의 중진 조 윌슨(Joe Wilson, 공화) 연방 하원의원을 뉴저지 포트리 감미옥 식당으로 초청하여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와의 상견례를 가졌다.

 

한인 정치력 신장에 진력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 풀뿌리유권자운동(KAGC)은 30일 정오 공화당의 중진 조 윌슨(Joe Wilson, 공화) 연방 하원의원을 뉴저지 포트리 감미옥 식당으로 초청하여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와의 상견례를 가졌다.


조 윌슨(Joe Wilson) 의원은 11월 중간선거전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의 지위를 유지하면 은퇴하는 에드 로이스의 하원 외교위원장의 후임 위원장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 윌슨 의원을 초대한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는 “조 윌슨 의원은 의회에서 가장 먼저 미북 정성회담을 지지했고 미북대화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월12일 싱가폴에서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정상회담이 개최되었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한 의원이다. 한반도 핵문제 해경을 위해 한국과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외교, 북방문제의 베테랑”이라고 소개하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제2선거구 출신인 조 윌슨 의원은 연방의회 내 북한을 직접 방문한 2명의 의원 중 한명이다. 연방의회 20여 년 동안 군사위원회와 외교위원회에서만 일했다. 그는 공화당내 국방. 외교 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아들만 4명인데 모두 군 복무를 마쳤다. 그중 두 명은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으며 둘째 아들은 현재 재선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검찰총장이다. 
조 윌슨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자신이 북한 방문 당사 찍은 사진과 군복을 입은 아들들의 사진을 일일이 보여주며 국제 외교문제와 국방 현황을 해백한 지식으로 설명한 후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방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6월12일 싱가폴 미북정상회담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길고 힘든 과정의 첫 걸음에 불과하지만 우리 미국인들은 트럼프대통령이 미국·한반도 그리고 세계를 위해서 옳은 일을 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될 것이다. 평양을 방문한 의회 내 단 두 명의 의원 중 한명인 나는 김정은과 그의 외교관들이 그들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는 데에 희망적이다. 그러나 그 때까지 우리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유지하고 국제 사회도 이에 동참하도록 격려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 윌슨 의원은 공화당 대중조직인 ‘티파티’가 가장 강세인 지역에서 지지율이 높은 대표적인 남부지역 보수정치인이다. 그러나 외교·안보 정책에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


김동석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는 “조 윌슨 의원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만들기’의 과정에선 의회 내에선 정말로 보물같은 존재다. 트럼프 대통령의 ‘TopDown(정상이 먼저 만나서 대화관계를 설정한 다음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선 정상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방식)’방식의 대북한전략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거의 유일한 의원이다”고 소개하고 “하원외교위원장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일본 관련 이슈(위안부 문제나 독도소유권, 동해병기 문제… 등)에 대해서 외교위원장의 발언이 거의 전부를 규정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다. 중국 관련 이슈도 그렇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보면 한국과 한인사회는 조 윌슨 의원과 건설적인 관계를 맺고 그를 전폭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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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00:40]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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