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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더 잘 가꾸어 후대에 물려주자” 총공사비 1,070만달러 중 470만달러 모금해야
KCS, 보수기금 모금운동… 우선 내년초까지 150만달러 필요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7/27 [23:47]
▲     © 뉴욕일보

KCS가 26일 커뮤니티센터 보수공사 일정, 모금 운동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른쪽부터 김광석 KCS회장, 세번 째 윤영제 백년기획위원회 위원장, 네번 째 KCS 사무총장 린다 리, 다섯 번째 디렉터 이보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26일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건물 보수 일정 및 모금운동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윤영제 백년기획위원회 위원장, 김광석 KCS 회장, 린다 KCS 사무총장, 김용철  백년기획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KCS 린다 리 사무총장은 “건물 보수공사로 1,070만 달러가 필요하다. 뉴욕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이 450만 달러, 2017년도에 모은 후원금이 150만 달러이므로 기금을 통해 모아야 할 액수는 총 470만 달러가 된다. 그 중 매칭펀드로 150만 달러가 내년 초까지 모아야 하는 상황이며 나머지 320만 달러는 2019년 후반기까지 모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시니어센터 개조, 주방 보수작업, 엘레베이터 추가, 장애인 전용시설, 화장실 추가, 배관교체 등으로 KCS 측은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이 안전하고 적극 활용될 수 있게 하고 모든 커뮤니티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데니 김 KCS 이사장은 “한인커뮤니티센터는 한인사회의 공동자산이다. 모두 하나가 되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년기획위원회 윤영제 위원장은 “많은 동포들이 정성을 모아서 커뮤니티센터를 매입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동포들이 후원금을 모으면서 KCS 커뮤니티센터를 자신의 재산처럼 생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CS 김광석 회장은 “정부의 후원을 받고 동포 사이에서 기금을 받는 경험자체가 KCS에게 큰 자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2세대, 3세대들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활동이기 때문에 당장은 액수가 크게 느껴질 수 있더라도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실행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용철 백년기획위원회 위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한인 단체나 지도자급 인사들에게 한인커뮤니티센터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알림으로써 KCS가 더욱 관심을 받고 보수기금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고 “보수 기금 모금을 위해 위해 백년기획위원회는 9월 26일(수) 골프대회를 개최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하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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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7 [23:4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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