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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세무사’에 도전해 보세요
30년 경력 장홍범 교수, 28일·30일 무료 공개설명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7/26 [23:31]
▲     © 뉴욕일보

장홍범 교수의 세무사 시험 준비반.

 

한국이나 미국이나 젊은이들의 희망은 취업이다. 그러나 취업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이런 고난 속에 ‘회사 취업’도 가능하고 스스로 창업하는 길도 가능한 ‘일거양득의 길’을 찾아보라고 권하는 한인이 있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0년간 미국 세무사 시험준비를 지도해온 장홍범 교수는 그 길이 ‘미국 세무사(Enrolled Agent)’라고 제시 한다.


미국 세무사(Enrolled Agent) 자격증은 미국 연방국세청이 발급하는 최고 권위의 자격증이다. ‘세무사’는 세법 문제 등 연방국세청을 상대해야 하는 모든 업무에 있어서는 CPA나 변호사 자격과 동일한 권위를 인정받는 자격증이다. CPA나 변호사는 주정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이지만 세무사는 연방 정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이다.


그러한 미국 세무사 시험(Special Enrolled Agent Exam)을 위한 준비과정이 뉴욕지역에서  7월 28일(토), 30일(월) 무료 공개 설명회에 이어, 한 달 간 개강될 예정이다. 이번 수업에서는 연방 개인 소득세와 법인소득세, 그리고 상속세 및 증여세, 개인연금 및 회사연금 등 세법 전반을 공부하기 때문에  그 동안 미국생활과 사업을 하면서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히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직 취업이나 세무회계사무실 개업을 통해 미국인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절호의  기회이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0년간 미국 세무사 시험준비를 지도해온 장홍범 교수가 직접  한 달 간 강의한다. 장홍범 교수에 따르면 “30여년 간의 강의 경험으로 아무런 사전 세무 지식이 없는 한인들도 한 달 강의만으로 세무사 시험에 100% 합격시킬 수 있다”고 자신한다.

 

▲     ©뉴욕일보

장홍범 교수


세무사 시험은 연방 국세청(IRS)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모두 4지선다형 문제 은행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독해력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이 없이 응시가 가능하며, 국적에도 상관없기 때문에 불법체류자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시험에 합격하여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반 회사의 회계업무부서나, financial Planning 관련 회사의 상속 및 연금전략팀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그밖의 세무회계 관련 업체의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된다. 특히 시험 합격 즉시 개인 세무회계사무실을 개업할 수가 있는데, 70세 넘어서까지 일을 해야 하는 오늘날의 현실로서는 은퇴나이가 없는 전문서비스업을 소유하는 것만큼 좋은 길은 없을 것이다. 

 

전국에 24개 파트너 세무사사무실을 두고 있는 세무회계법인 송현(www.songhyuntax.com)이 실무교육과 창업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 세무사 시험 준비반을 위한 무료 공개설명회가 플러싱에서 7월 28일(토) 오후 3시와 30일(월) 오전 10시와 오후 7시에 각각 실시된다. 
△장소: 35-02 150 Pl. FLUSHIN, NY,
△문의: 714-393-2238
www.eatax.net, www.eat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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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23:3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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