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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힘·지혜 모아 美정계 움직인다
7월 11~13일 제5회 미주 한인풀뿌리대회…600여명 참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6/29 [03:14]
▲     © 뉴욕일보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결집을 위해 미주한인풀뿌리대회가 7월11~13일 워싱턴DC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KAGC’에는 미 24개 주에서 약 600여명의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대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대인들이 워싱턴DC 정계를 움직이듯이 우리 재미한인들도 힘과 지혜를 모아 미국 정계에 영향력을 행사합시다!” 미주 한인 유권자들의 최대 규모 모임인 ‘미주한인 풀뿌리컨퍼런스(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이하 ‘KAGC’)’가 7월 11일∼13일 워싱턴DC에 있는 하얏트 리전시호텔에서 열린다. 이 컨퍼런스는 풀뿌리 리더십 기술을 개발하고 한인 유권자들 간의 네트워킹과 정치력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KAGC’에는 미 24개 주에서 약 200여명의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60여 대학에서 400여명의 대학생들, 20여 명의 연방의회 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교육의 날'로 명명된 11일에는 일반부, 대학부, 학생부(주니어)로 나뉘어 오리엔테이션과 다양한 주제의 강의, 소그룹 토론이 진행된다. 대학부에서는 노스웨스턴대 여지연 교수가 초청강사로 강단에 선다. 패널리스트로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김승민 워싱턴포스트지 백악관 출입기자. 로이 조 AMC 네트워크 부사장(연방하원선거 뉴저지 5선거구 출마자) 등이 출연한다. 오후에는 12일 로비데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미 의회 구조와 역할과 한미관계의 현안에 대해 공부한다. '행동의 날'인 둘째 날(12일)에는 오전에 연방의회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의 지역구 연방 의원실을 방문해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오후에는 정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의원들과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짝을 이루어 자신의 선거구 출신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며 북미정상회담 후속 문제, 이민개혁(드림액트), 한미관계 증진, Partner with Korea Act, 인권 및 투표권 개혁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등장 이후 늘어나는 인종차별에 대한 방지 대책을 연방의원들에게 요구할 예정이다.


12일 저녁에 열릴 축하 만찬(갈라)에는 20여명의 연방 상하원 의원과 600명의 일반 참석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3일 '반영의 날'에는 그룹별 토론회와 품평회를 열고 폐막한다. 뉴욕, 뉴저지, 텍사스, 일리노이, 플로리다 등 전국에서 참여하는 KAGC’는 2월말 동부 컨퍼런스, 4월 서부 컨퍼런스를 거쳐 8개주의 지역 대회를 돌며 자신들의 경험과 실현 방안을 논의하며 준비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KAGC.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02-450-4252  jnfo@KAGC.US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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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9 [03:1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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