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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을 다음 뉴욕시장으로!”
김수현 변호사 등 한인들, 후원금 2만 달러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5/17 [00:09]
▲     © 뉴욕일보

‘김&차합동법률사무소’의 김수현 변호사(퀸즈한인회 회장)는 14일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을 위한 후원모임에서 2만 달러를 모금한 후, 후원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세번째 김수현 변호사, 네번째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다섯 번째 최윤희 회장, 앞줄 왼쪽에서 번째 김일형 의장

 

퀸즈한인회장으로 뉴욕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김&차합동법률사무소’의 김수현 대표변호사는 1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을 후원하기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일형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 장 등 30여명의 한인 후원자들이 참석해 2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김수현 변호사는 “주류사회 정치인들과 긴밀한 관계성을 유지하는 것은 동포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아주 중요한 일이다. 특히 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 모아 주는 일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은 한인커뮤니티의 당면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친한파 정치인이다. 3년 후에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에서 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이 필히 당선 될 수 있도록 우리 한인들이 힘을 보태 주자”며, 동포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지금은 감사원장으로서 뉴욕시의 교통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뉴욕시장에 당선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에 맞서 이민자들을 보호해 나가겠다. 특히 불체 청소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아메리칸드림을 반드시 성취할 수 있도록 시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후, 한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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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7 [00:0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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