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베펄, ‘묻지마 폐업정리’ 단행
뉴욕 24~27일, 뉴저지 28~29일 “종전 세일가의 반값” 9월부터 프리미엄 명품라인 선뵈 승부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4/24 [03:56]

 

▲     © 뉴욕일보

 

진주전문 고베펄사가 폐업정리 한다. 고베펄사는 최근 몇년동안 불경기 여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전 해왔는데 이번에 부득이 폐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고베펄사는 가지고 있던 각종 진주보석과 칼라스톤, 홍산호 바로크 진주 등 총 1만여점을 묻지마 폐업 세일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묻지마 세일에는 단 한번의 기회로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고베펄사의 주 품목인 진주비드 목걸이는 종전에 볼 수 없었던 49달러99센트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세일 가격의 반값이다. 한편 고베펄사는 이번 묻지마 세일 행사를 마지막으로 폐업하게 되는데 오는 9월부터는 헬렌 아이꼬(Helen Aiko Jewelry) 주얼리 라는 이름을 내걸고 프리미엄 진주보석 등

만을 취급하게 된다. 특히 헬렌 아이꼬 주얼리는 진주목걸이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아트 요소가 가미된 프리미엄 제품 만을 엄선 제작해 시판하게 되는데 남양진주와 아코야 진주 등 GIA 명품라인을 구성해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중저가 제품이 아닌 그야말로 명품 프리미엄 라인의 승부수 이다. 이에따라 고베펄사가 15년동안 시판한 중저가 제품군들은 이제 미주에서 다시는 제작을 하지 않게돼 헬렌 아이꼬 쥬얼리에서도 구입 하기가 쉽지않을 것 으로 보인다.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가지고 있는 고베펄사는 그동안 진주보석 쇼라는 이벤트를 통해 5만개 이상의 진주비드목걸이를 미주 한인 여성들에게 인기리에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기존의 고베펄 진주비드목걸이 서비스 등은 차질없이 헬렌 아이꼬 쥬얼리에서 맡게 돼 걱정을 안해도 된다고 고베펄 관계자는 밝혔다. 고베펄사의 폐업정리 일정은 다음과 같다. ▲뉴욕 행사일정 4월 24일(화) - 27일(금), 4일간 대동연회장 에메랄드 홀 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뉴저지 행사 일정 4월 28일(토) - 29일(일), 2일간 파인플라자 1층 (빵집 맞은편) 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4/24 [03:56]  최종편집: ⓒ 뉴욕일보
 

병역특례, 축소·폐지 52% > 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내가 먼저 인사하고 소통합시다” /뉴욕일보
뉴저지 ⇄ JFK공항 30달러 /뉴욕일보
“인구 비례 따라 한인 경찰 증원, 한국어 통역·핫라인 개설” /뉴욕일보
미래사회에 가장 오래 살아남은 직업이 간호사라고 한다 /최용국
미국·한국 까다로운 입국심사 안 거친다 /뉴욕일보 김소영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자연합회 /박상준
브롱스, 뉴욕서 가장 살기 해로운 지역 /뉴욕일보 류수현
한인 정치력 신장이 재미동포사회 발전과 권익보호 지름길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