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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인구 없는 미주한인사회 어디로 갈것인가?
17일 GLF에서 ‘동포사회 오픈포럼’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2/16 [02:06]
▲     © 뉴욕일보

 

뉴욕한인사회에 발전에 필요한 현안들을 매번 주제로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공개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는 ‘오픈포 럼(대표 김창종)’은 오는 17일(토) 오후 5시, 플러싱에 있는 GLF(Global Leadership Foundation) 세미나실에서 ‘한인 이민자 흐름과 시사점’을 주제로 제6차 ‘오픈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퀸즈칼리지 사회학과 민병갑 석좌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퀸즈칼리지 조동호 사회학과 교수와 KCS뉴욕한인봉사센터 김광석 회장이 패널 토의를 벌인후 참가자들과 패널간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픈포럼’의 김창종 대표는 “이제 미국으로 유입되는 한인 이민이 거의 없고, 오히려 역이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에서 2세와 3세 자녀들은 타민족과 결혼 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향후 미주 동포사회의 정체성 문제가 심각한 동포사회 현안으로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재외동포사회 전문가들과 한인 동포들을 모시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현황과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대책 마련과 동포들의 지혜를 모아 보고자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했다. 이날 열리는 포럼에는 주제 토론에 앞서 1부 순서에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재미 동포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TIM(This is me) 프로그램이 마련 되어 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 프로젝트인 ‘바람 304’를 기획한 김기준 씨와 발달 장애인 자립을 돕는 비영리기관 CIDA 대표인 배영서 전 한미정신건강 협회 회장 등이 출연해 생생하고 처절한 삶의 현장을 증언하게 된다. 17일(토) 오후 5시에 열리는 제6차 ‘오픈포럼’은 뉴밀레니엄 뱅크가 후원 하고, 인터미션 시간에는 팝페라 가수 Rina Kim(김정은) 씨가 출연한다. △장소: GLF(46-20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 △연락처: ‘오픈포럼’ 김창종 대표 (347-852-4500)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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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6 [02: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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