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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우리는 하나, 조국은 하나”… 올림픽 성공기원 NY행진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8/02/06 [06:32]
▲     © 뉴욕일보

 

오는 2월9일부터 2월25일까지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이번 올림픽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연결 되어지기를 기원하는 도보행진이 4일 (일) 오후 3시부터 맨해튼 대한민국유엔 대표부 앞에서 북한유엔대표부 앞까지 약 2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진 참가자들은 행진이 끝난후 북한유엔대표부 앞에 모여 30여분 동안 기념식을 갖기도 했다. 이날 행진에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동부 지역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소 속 회원들과 평화 운동가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아리랑을 연달아 부르며 통일을 연호했고, “우리는 하나다. 조국은 하나다”를 외치며 질서정연하게 행진했다. 북한유엔대표부 앞에서 열린 기념식 에는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참석 했으며, 자성남 북한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민족의 경사다”라는 말을 전했고, “평창동계올림픽이 올림픽으로 끝나지 않고 조선반도의 전쟁 긴장완화 와 평화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여기에 계신 여러분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6·15공동선언실천 워싱턴지역 위원회 양승현 대표와 뉴욕지역위원회 김대창 대표는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대사에게 남북관계 개선과 민족의 평화통 일을 기원하는 ‘통일 꽃다발’을 증정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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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06:3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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